‘무소단2’ 김지훈 코치, 설인아 이시영 맞붙으면 누가 이기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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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코치 겸 배우 김지훈이 10월 27일 자신의 유튜브에서 tvN 예능 '무쇠소녀단2' 촬영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김지훈은 출연자 유이, 설인아, 금새록, 박주현을 4개월간 복서로 키워 실전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게 해준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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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범석 기자]
복싱 코치 겸 배우 김지훈이 10월 27일 자신의 유튜브에서 tvN 예능 ‘무쇠소녀단2’ 촬영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김지훈은 출연자 유이, 설인아, 금새록, 박주현을 4개월간 복서로 키워 실전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게 해준 인물. 영화 ‘범죄도시4’에서 마동석과 1:1 액션 신을 찍기도 했다.
김지훈은 “아무래도 본업이 배우인 분들이라 처음엔 난감했지만, 하루 2번 운동한다는 다짐을 받고 프로그램에 임했다”면서 “초기엔 설인아, 박주현 씨가 드라마 홍보, 연극 스케줄이 겹쳐 운동에 전념하지 못했다. 하지만 중반부턴 네 명 모두 약속을 지켰다. 주현 씨는 정말 숙제를 잘해온 케이스인데 공부했어도 엄청 잘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약체 금새록과 겁이 많은 유이도 단점을 훈련과 기세로 극복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넷 다 배우다 보니 무대 공포증이 없어 실전에서 훨씬 좋은 기량을 발휘할 수 있었다. 김동현과 같이 보면서 그들의 패기와 담력에 많이 놀랐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복싱을 계속하는 설인아에 대해선 “복서 역할을 한다면 현시점에서 최고인 배우”라며 “일단 운동 신경이 너무 좋고 습득력도 빨라 충분히 국가대표가 될 만한 실력을 갖췄다. 발목 부상으로 3주간 입원했을 때도 휠체어 타고 체육관에 올 만큼 열정 그 자체였다”고 치켜세웠다. 체중 감량과 지옥 줄넘기, 샌드백 훈련 중 여러 번 울기도 했고 한번은 글러브를 집어 던지고 나가는 걸 다시 데리고 와 운동시키기도 했다는 후문.
‘설인아와 왕년의 국대 이시영이 붙으면 누가 이기냐?’는 질문엔 “이걸 궁금해하는 분들이 가장 많던데 왜 이렇게 싸움을 좋아하시냐?”며 웃었다. 그러면서 “이시영 씨는 현재 복싱을 안 하신다. 저도 몇 달 쉬면 많이 맞는데 그만큼 훈련 앞에선 장사가 없다. 아웃복서 스타일 이시영 씨와 인파이터 설인아 씨가 만약 붙는다면 열심히 한 사람이 이기지 않겠냐. 저한텐 예민한 사안”이라며 즉답을 피했다.
그는 끝으로 “인아 씨를 진짜 선수로 키울 생각은 없다. 배우가 스트레스가 많은 직업이다 보니 몸과 멘탈 관리법을 가르쳐줄 뿐이다. 선수를 하겠다면 제가 말릴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엔 김범석 bskim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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