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박보검 닮은 첫째 사위, 카이스트 출신…목욕탕 가서 확인도 했다"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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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철이 첫째 사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승철의 첫째 딸인 이진씨는 지난 19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 애스턴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방송에서 "사위 때문에 벌써 손주에 기대가 크시다고 들었다"는 질문을 받은 그는 "팔다리가 모델급으로 길다. 양복 맞출 때 모델들도 이런 핏 안 나온다고 하시더라. 우리 딸도 팔다리가 길어서 기대가 크다"며 미소를 보였다.
이어 이승철은 계속해서 사위 자랑을 늘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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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가수 이승철이 첫째 사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이승철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승철의 첫째 딸인 이진씨는 지난 19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 애스턴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방송에서 "사위 때문에 벌써 손주에 기대가 크시다고 들었다"는 질문을 받은 그는 "팔다리가 모델급으로 길다. 양복 맞출 때 모델들도 이런 핏 안 나온다고 하시더라. 우리 딸도 팔다리가 길어서 기대가 크다"며 미소를 보였다.
이어 이승철은 계속해서 사위 자랑을 늘어놓았다. 그는 "로펌에 경영 쪽 일을 한다. 카이스트 출신"이라며 자랑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또 "사위 인사를 받고 제일 먼저 한 게 목욕탕에 간 거다. 확인을 해야 했다"면서 "사위가 제일 좋아하는 게 나랑 목욕탕 가는 거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그는 "박보검을 사위 삼고 싶었다. 그런데 우리 사위가 박보검과 비슷하다. 키도 크고 점잖다. 내가 제일 마음에 드는 건 젊은 친구가 신발이 세 켤레밖에 없더라. 새벽 5시에 출근해서 저녁때 운동하고"라며 사위를 향한 폭풍 애정을 드러냈다.



이승철은 "재혼으로 얻은 큰딸이 만날 땐 중학교 3학년이었다. 사춘기라 처음엔 마음이 상했던 것 같았지만 살다 보니 통하는 게 많더라. 이제는 엄마보다 나에게 고민을 먼저 털어놓는다"고 털어놓았다. 또 그는 첫째 딸 결혼식에 대해 "드레스 맞추고 사위 양복 고르고, 그릇까지 함께 골랐다. 결혼식은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기획했다. 사회는 김성주, 축가는 잔나비와 이무진이 맡았다"고 전해 감탄을 샀다.
이승철은 지난 2007년 2세 연상 비연예인 사업가와 재혼해 첫째 딸을 얻은 바 있다. 이듬해에는 늦둥이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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