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명 선발...'타이밍' 지적한 현대캐피탈 블랑 감독 "시즌 중 신인 선발, 시간 들이기 어려워" [V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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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즌 챔피언인 현대캐피탈은, 단 한 명의 신인만을 데려가며 눈길을 끌었다.
현대캐피탈 필립 블랑 감독은 1~4라운드와 수련선수 지명까지 통틀어 장아성(부산광역시체육회, 185.8cm, OH/L) 단 한 명만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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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강서, 권수연 기자) 전 시즌 챔피언인 현대캐피탈은, 단 한 명의 신인만을 데려가며 눈길을 끌었다.
27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2025-26시즌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신인 드래프트가 개최됐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대학교 졸업 예정자 27명을 비롯해 대학교 1~3학년 13명,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5명 등 총 48명이 프로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순위 지명권은 한국전력이 행사, 이에 따라 제천산업고 출신 방강호가 가장 먼저 프로 무대에 발을 디뎠다. 이어 삼성화재가 2순위로 베로발리 몬차에서 활약했던 이우진을 데려갔다.
눈에 띄는 것은 '디펜딩챔프' 현대캐피탈의 지명이다.
현대캐피탈 필립 블랑 감독은 1~4라운드와 수련선수 지명까지 통틀어 장아성(부산광역시체육회, 185.8cm, OH/L) 단 한 명만을 지목했다.
충남대 출신 장아성은 대학배구에서 맹활약하며 준수한 서브와 득점력을 선보였다. 다만 첫 드래프트 지원 당시에는 선택받지 못했고, 이후 실업배구로 전향해 경험치를 쌓았다.

이에 대해 현대캐피탈 사령탑인 필립 블랑 감독은 "충남대 소속이었을 때는 부상 여파가 있어서 경기를 많이 못 치러서 그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었다. 이후 실업배구 소속으로 보여준 리시브와 수비가 국내 선수들이 가지기 어려운 유연성을 갖췄다고 생각해서 선발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단 한 명만 선발한 이유도 있다. 블랑 감독은 "우리가 보유한 로스터만 해도 충분히 젊은 선수들이 많다"며 "이 선수들의 성장을 위해서라면 시간과 노력이 더욱 필요한데, 젊은 선수를 또 데려와서 또 시간과 노력을 추가로 들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블랑 감독은 "우리는 현재 수비와 리시브에서 강점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가 필요했고 그걸 갖춘 선수가 장아성이라 생각했다. 로스터에 여유가 있었다면 또 다른 선수를 뽑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상태로 다른 선수를 데려와 훈련에 집중할 여유가 없었다"고 말했다.
블랑 감독은 드래프트 시기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그는 "부가적으로 말하자면 직전 시즌과도 궤를 같이 하는데, 아무래도 챔프전이 끝난 후에 신인을 선발해야 비시즌을 치르며 함께 훈련도 하고 성장시킬 수 있다. 하지만 시즌 중에 이렇게 선수를 데려오게 되면 새로운 선수에게 쏟을 시간이 많이 부족한 것 같다. 그렇게 되면 저도 선수를 '최고의 선수로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선수도 제대로 된 프로 생활을 보내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K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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