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APEC 첨성대서 무료 공연?… 경주시 "사실무근. 허위정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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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이 '2025 APEC 정상회의' 공식 문화공연을 연다는 온라인 게시물이 퍼지자, 경주 첨성대 소재지인 경주시가 이 정보를 "허위"라고 공식 발표했다.
경주시는 "공식 일정 및 문화공연은 폐막 이후 별도로 기획사와 협의 중이며, 확정 시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라며 "시민과 관광객께서는 근거 없는 온라인 게시물에 현혹되지 말고 반드시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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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지드래곤이 '2025 APEC 정상회의' 공식 문화공연을 연다는 온라인 게시물이 퍼지자, 경주 첨성대 소재지인 경주시가 이 정보를 "허위"라고 공식 발표했다.
경주시는 27일 "웹카페 및 블로그 등에서 '지드래곤 첨성대 공연', '황성공원 콘서트' 등이 게시되고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APEC 기간 중 지드래곤이 참석하는 공식 공연 계획은 없다"며 "APEC 홍보대사라는 명목으로 지드래곤이 공연한다거나, 사전등록·신청 접수를 받는다는 안내 또한 모두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다.
사실 지드래곤은 2025 APEC 정상회의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관련 홍보 활동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경주시는 해당 행사 중 지드래곤 관련 공개 공연 일정은 공식적으로 확정된 바 없다고 거듭 확인했다.
시 측은 허위 정보의 확산을 막기 위해 읍면동?유관 기관?사회단체 등에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온라인상의 허위 게시물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을 진행 중이다.
또한 당초 기획됐던 대형 불꽃쇼도 경호·안전 및 시민 혼잡 우려로 인해 취소됐다고 덧붙였다.
경주시는 "공식 일정 및 문화공연은 폐막 이후 별도로 기획사와 협의 중이며, 확정 시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라며 "시민과 관광객께서는 근거 없는 온라인 게시물에 현혹되지 말고 반드시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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