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 29일 APEC CEO 서밋 기조연설…K팝 가수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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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31·본명 김남준)이 APEC CEO 서밋의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27일 뉴스1 취재 결과, RM은 오는 29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부대 행사로 진행되는 최고경영자(CEO) 서밋의 문화 세션에서 기조연설을 한다.
APEC CEO 서밋 2일 차 여섯 번째 세션은 문화 세션으로, RM은 해당 세션에서 'APEC 지역의 문화창조산업과 K-컬처의 소프트파워'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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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31·본명 김남준)이 APEC CEO 서밋의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27일 뉴스1 취재 결과, RM은 오는 29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부대 행사로 진행되는 최고경영자(CEO) 서밋의 문화 세션에서 기조연설을 한다.
APEC CEO 서밋 2일 차 여섯 번째 세션은 문화 세션으로, RM은 해당 세션에서 'APEC 지역의 문화창조산업과 K-컬처의 소프트파워'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연설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K팝 가수가 해당 행사의 연사로 나서는 것은 RM이 최초다. RM이 속한 방탄소년단이 미국 시장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현지에서 한류 전파 선봉장 역할을 했던 만큼, RM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K-컬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것으로 보인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8년 한국 가수 최초로 유엔 정기총회 연설에 나서 젊은 세대를 위한 메시지를 전 세계에 알렸다. 당시 리더 RM이 대표로 연설에 나섰다. 약 7분간 영어로 진행한 연설에서 RM은 대한민국의 평범한 청년이자 방탄소년단의 리더로, 개인적 경험을 담아 젊은 세대를 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2021년에도 방탄소년단은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자격으로 미국 뉴욕을 찾아 제76차 유엔총회 '지속가능발전목표(SDG) 모멘트' 개회 세션 연설을 소화한 바 있다.
한편 올해 CEO 서밋에선 20개의 세션에 70여명의 연사가 참여한다. 29일에는 인공지능(AI), 금융, 문화산업, 디지털화폐, 탄소중립 등을 주제로 한 9개 세션, 30일에는 공급망, 반도체, 디지털헬스, 수소협력 등 6개 세션이 열린다.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5개 세션에서 AI, 데이터센터, 의료서비스, 에너지전환 등을 다룬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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