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 한국인과 함께 '유럽 최고 대기록' 타이, 이 팀은 그냥 미쳤다...이제 14연승 넘본다

장하준 기자 2025. 10. 27.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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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이 유럽 축구의 역사를 새로 썼다.

영국 '로이터통신'은 "바이에른 뮌헨은 수적 우위 속에서도 방심하지 않았다. 13경기 연속 승리는 완성도 높은 전술 시스템과 선수들의 집중력이 낳은 결과"라고 평가했다.

'포브스(Forbes)'는 "바이에른 뮌헨은 이번 기록으로 유럽 축구의 새로운 기준점을 세웠다. 지금의 팀은 경기력, 조직력, 피지컬, 집중력 어느 면에서도 최고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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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유럽 축구의 역사를 새로 썼다. 김민재가 함께한 이번 대기록은 ‘완벽한 팀’이라는 말 외엔 달리 설명할 길이 없다.

바이에른 뮌헨은 25일(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 보루시아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8라운드 경기에서 묀헨글라트바흐를 3-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시즌 공식전 13연승을 달성하며 1992-93시즌 AC밀란이 세운 유럽 빅리그 개막 최다 연승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번 기록은 리그뿐만 아니라 UEFA 챔피언스리그, DFB포칼 등 모든 공식 대회를 포함한 성과다. 개막 이후 단 한 번의 무승부나 패배 없이 전승을 이어가며 완벽한 행진을 기록했다.

영국 ‘로이터통신’은 “바이에른 뮌헨은 수적 우위 속에서도 방심하지 않았다. 13경기 연속 승리는 완성도 높은 전술 시스템과 선수들의 집중력이 낳은 결과”라고 평가했다. ‘포브스(Forbes)’는 “바이에른 뮌헨은 이번 기록으로 유럽 축구의 새로운 기준점을 세웠다. 지금의 팀은 경기력, 조직력, 피지컬, 집중력 어느 면에서도 최고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공수 밸런스도 완벽하다. 바이에른 뮌헨은 13연승을 거두는 동안 47골을 넣었으며, 단 9실점에 그쳤다. 1992-93시즌의 AC밀란이 당시 45골 13실점을 기록한 것에 비해 나은 성적이다. 전무후무한 위대한 팀이 되어가는 바이에른 뮌헨이다.

김민재 역시 팀의 좋은 출발에 이바지하고 있다. 그는 묀헨글라트바흐전에서 선발 출전한 뒤, 안정적인 수비력을 선보이며 팀의 무실점을 이끌었다. 이번 시즌 내내 요나탄 타와 치열한 주전 경쟁을 펼치고 있는 김민재는 현재까지 9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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