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원진서, 결혼 한 달 앞두고 갈등 불거졌다…"함부로 가지고 오지마"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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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결혼하는 윤정수, 원진서 커플이 신혼집을 정리하며 다투는 모습을 보인다.
27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원진서, 윤정수가 갑작스럽게 신혼집으로 제작진을 초대해 의아함을 자아낸다.
원진서는 윤정수의 잡동사니가 쌓여있는 창고 방에서 테이블, 미니 쿠션 의자 등을 중고로 판매하기 위해 물건을 밖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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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세윤 기자]

11월 30일 결혼하는 윤정수, 원진서 커플이 신혼집을 정리하며 다투는 모습을 보인다.
27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원진서, 윤정수가 갑작스럽게 신혼집으로 제작진을 초대해 의아함을 자아낸다. 윤정수는 "합가한 지 얼마 안 됐다. 7일 정도다"라며 "아내의 짐도 들어와야 하고, 좀 정리해야 한다"고 말문을 연다.
원진서는 윤정수의 잡동사니가 쌓여있는 창고 방에서 테이블, 미니 쿠션 의자 등을 중고로 판매하기 위해 물건을 밖으로 옮겼다. 이에 윤정수는 "막 함부로 가지고 오지마! 좀 말려요"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그래도 원진서는 아랑곳하지 않고 점차 더 많은 짐들을 가지고 나왔고, 이에 윤정수는 "그만 가져와. 그냥 다 가지고 나와서 갖다 팔면 어떡해"라며 소리쳤다. 원진서는 "그럼 집이 넓어지고 깨끗해진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에어컨 실외기까지 들고 있었던 '애착왕' 윤정수가 소중히 여기던 잡동사니의 운명은 본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조선의 사랑꾼'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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