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누난 내게 여자야' 보며 연하남 매력 알아…겁이 없더라"

정혜원 기자 2025. 10. 2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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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방송인 한혜진이 '누난 내게 여자야'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혜진은 2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에서 열린 KBS2 연애 리얼리티 '누난 내게 여자야' 제작발표회에서 "연하남의 매력을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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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혜진. 제공| KB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한혜진이 '누난 내게 여자야'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혜진은 2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에서 열린 KBS2 연애 리얼리티 '누난 내게 여자야' 제작발표회에서 "연하남의 매력을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누난 내게 여자야'는 나이 차이라는 현실의 벽을 넘어, 사랑 앞에 과감하고 솔직한 연상연하 남녀들의 도발적이고 진솔한 연애세포 재생 리얼리티다.

연상연하의 리얼 로맨스를 함께 지켜볼 MC로는 모델 출신 방송인 한혜진, 배우 황우슬혜, 2PM 장우영,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이 발탁됐다.

한혜진은 숨은 러브라인도 캐치해내며 연애 고수의 면모를 보일 예정이다. 황우슬혜 또한 연상녀들의 마음을 읽고 공감하며 활기를 더할 전망이다.

한혜진은 '누난 내게 여자야'라는 말을 들어봤는지 묻자 "'누난 여자야'는 들어봤다. 남동생이 있어서 누나 소리는 평생 들으면서 살았다. 근데 사실 연하남이 누나라고 잘 부르지는 않는다. 누나라고 부르는 순간 선이 그어진다. 그래서 마음에 들면 이름을 부르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혜진은 "여자들이 왜 연하에 빠지는지 '누난 내게 여자야'를 보면서 알게 됐다. 보면서 '겁이 없다'라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앞뒤를 재지 않아서 다듬어지지 않은 돌발적인 행동이 매력있었다"라며 "시청자들이 재밌는 장면들을 발견하면서 너무 재밌게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누난 내게 여자야'는 이날 오후 9시 50분 KBS2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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