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최초 금화부터 태극장 은화까지···화동양행, 희귀 주화 온라인경매 11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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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근대 화폐사의 흐름을 조망할 수 있는 희귀 주화들이 대거 포함된 온라인 경매가 다음 달 7~8일 온라인 플랫폼인 화동옥션닷컴에서 진행된다고 풍산화동양행이 27일 밝혔다.
풍산화동양행 관계자는 "매년 2회 정기 경매를 통해 조선 화폐, 근대 주화, 지폐, 세계 화폐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이고 있다"며 "이를 통해 국내 화폐 수집 문화의 저변 확대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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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주화, 조선 화폐, 세계 등 약 701점 출품

한국의 근대 화폐사의 흐름을 조망할 수 있는 희귀 주화들이 대거 포함된 온라인 경매가 다음 달 7~8일 온라인 플랫폼인 화동옥션닷컴에서 진행된다고 풍산화동양행이 27일 밝혔다.
이번 경매에서는 근대주화, 조선 화폐, 별전, 세계 화폐 등 약 701점이 출품된다.
특히 이번 경매에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금화인 ‘10원 금화’가 나온다. 대한제국 시기, 근대적 화폐 제도 확립을 위해 일본 오사카 조폐국에서 제작된 한국 최초의 금화다. 금본위제 도입을 위한 상징적 시도로 극소량만 주조됐으며, 대부분이 용해되어 현존 수량은 극히 희귀하다. 이로 인해 수집가들 사이에서 ‘전설의 금화’로 불리며, 국내 최고 희귀 금화 중 하나로 평가 받는다. 시작가는 1억 원 부터다.
근대 최초의 은화인 태극장 1원 은화도 출품 된다. 1888년(고종 25년), 경성전환국에서 서양식 압인 기법으로 제작된 한국 최초의 근대 은화다. 앞면 중앙의 태극 문양은 국가 상징성과 근대화 의지를 담고 있으며, 기존 엽전과는 전혀 다른 정밀한 서양식 도안이 특징이다. 대량 유통되지 않아 현존 수량이 극소수이며, 한국 근대 화폐의 출발점을 보여주는 귀중한 역사 자료다. 시작가는 8000만 원 부터다.
이외에도 조선 왕실의 상징인 오얏꽃(이화) 문양이 새겨진 ‘이화휘장 1원 은화’와 ‘5문 청동 시주화’·‘오량 은화 시주화’·‘독수리 반원 은화’ 등 근대 희귀 주화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어 수집가 뿐 아니라 일반 대중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풍산화동양행 관계자는 “매년 2회 정기 경매를 통해 조선 화폐, 근대 주화, 지폐, 세계 화폐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이고 있다”며 “이를 통해 국내 화폐 수집 문화의 저변 확대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노현섭 기자 hit8129@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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