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어스, 'ATS 2025'서 글로벌 원격모니터링 생태계 구축 전략 발표

김선아 기자 2025. 10. 2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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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어스테크놀로지가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우봉홀에서 열린 '아시아원격의료학회 2025'(ATS 2025)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글로벌 원격의료 비전을 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원격의료학회 부회장으로 재임 중인 이영신 씨어스테크놀로지 대표는 "씨어스테크놀로지는 이번 ATS 2025를 계기로 AI·데이터 기반 환자 중심 원격의료 모델을 아시아 각국과 공유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글로벌 디지털헬스 시장에서 웨어러블 AI 솔루션의 표준화와 확산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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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격의료학회 주관 추계학술대회서 부스 참여 및 CBO 연사 발표
"AI 기반 웨어러블 헬스케어 기술로 아시아 원격의료 협력 선도할 것"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우봉홀에서 열린 '아시아원격의료학회 2025'(ATS 2025) 현장에 마련된 씨어스테크놀로지 전시 부스 현장/사진제공=씨어스테크놀로지


씨어스테크놀로지가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우봉홀에서 열린 '아시아원격의료학회 2025'(ATS 2025)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글로벌 원격의료 비전을 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ATS는 한국원격의료학회 주관 추계학술대회로 아시아 각국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출범했다. 이번 학회에선 '아시아 각국의 전략과 관점으로 그리는 원격의료의 미래'라는 주제로 아시아 각국의 원격의료 정책과 병원 중심의 임상 혁신, 차세대 디지털헬스 생태계 구축 방안 등이 공유됐다. 강대희 서울대 의대 교수, 마사오미 난가쿠 도쿄의대 학장, 응우옌 란 히에우 하노이대학병원 의원 등 아시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글로벌 협력과 의료제도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김성종 씨어스테크놀로지 최고사업책임자(CBO) 부사장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주제 발표자를 맡아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AI(인공지능) 분석 플랫폼을 결합한 '글로벌 원격모니터링 생태계 구축 전략'을 소개했다. 김 부사장은 "씨어스테크놀로지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통해 국가 간 의료 격차를 줄이고 환자 중심의 원격의료 환경을 확산시키고자 한다"며 "AI 기반 웨어러블과 데이터 분석 기술이 결합된 한국형 모델이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부사장은 컬럼비아대학교 생물공학과와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했다. 지난해 씨어스테크놀로지 해외사업총괄 부사장으로 합류해 글로벌 사업 전략과 파트너십을 총괄하고 있으며, 미국·아랍에미리트(UAE)·동남아시아 등 주요 시장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다. 그가 합류한 이후 회사의 AI 헬스케어 솔루션 글로벌 진출이 본격화했다.

씨어스테크놀로지는 행사장 전시 부스를 통해 병원 중심의 모니터링을 가정과 일상으로 확장하는 원격의료 핵심 기술로 '모비케어'와 '씽크'도 선보였다. 모비케어는 실시간 심전도 측정과 AI 분석을 통해 환자의 이상 징후를 조기 탐지하고, 씽크는 이를 병원 시스템과 연동해 환자 상태를 통합적으로 예측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한다. AI 기반 웨어러블과 재택 모니터링 솔루션은 향후 원격의료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한국원격의료학회 부회장으로 재임 중인 이영신 씨어스테크놀로지 대표는 "씨어스테크놀로지는 이번 ATS 2025를 계기로 AI·데이터 기반 환자 중심 원격의료 모델을 아시아 각국과 공유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글로벌 디지털헬스 시장에서 웨어러블 AI 솔루션의 표준화와 확산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김선아 기자 seon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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