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복-F45 협업, 글로벌 피트니스 시장 공략
방금숙 기자 2025. 10. 27. 11:09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리복은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F45 트레이닝’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글로벌 피트니스 시장을 공략한다고 27일 밝혔다.
F45는 호주에서 시작해 전 세계로 확장 중인 45분 팀 기반 트레이닝 프로그램이다. 근력과 심폐 지구력, 신체 밸런스를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기능성 운동을 제공한다.
이번 협업에 따라 퍼포먼스 신발, 의류, 웨어러블 제품 등 다양한 피트니스 제품을 지원하고 글로벌 피트니스 커뮤니티와 연결을 강화할 계획이다.
토드 크린스키 리복 글로벌 최고경영자(CEO)는 “퍼포먼스와 커뮤니티에 뿌리를 둔 두 브랜드가 만나 혁신적 제품과 의미 있는 피트니스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리복은 피트니스 문화를 에너지 넘치고 감각적으로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그 첫 시작으로 지난 19일 리복은 국내 최대 규모 피트니스 페스티벌 ‘2025 F45 트랙 코리아’ 행사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LF는 2026년 F45 코치 전용 커스텀 유니폼을 글로벌 공개할 예정이다. 또 리복의 대표 트레이닝 슈즈 나노(Nano) 시리즈를 중심으로 한 F45 멤버 전용 컬렉션도 선보일 계획이다.
리복 관계자는 “F45 트랙 코리아 현장에서 리복이 추구하는 에너지와 커뮤니티의 힘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며 “리복의 대표 트레이닝화 나노 시리즈를 비롯해 다양한 피트니스 제품을 F45 멤버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협업을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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