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난히 특별…” 한소희, 팬 앞에서 눈시울 붉힌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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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가 데뷔 8년 만의 첫 단독 월드투어 팬미팅을 마쳤다.
7월 태국 방콕을 시작으로 도쿄, 타이베이, 로스앤젤레스, 홍콩, 마닐라, 자카르타까지 8개 도시를 돌며 약 1만5000명의 팬들과 만난 여정의 종착지였다.
게임, 팬 이벤트, 단체 사진까지 공연장은 '소희'와 '러브드 원즈'가 만든 따뜻한 공기로 채워졌다.
서울 공연을 끝으로 월드투어를 마무리한 그는 차기작 '프로젝트 Y'와 '인턴'으로 다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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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 ‘2025 HAN SO HEE 1st FANMEETING WORLD TOUR [Xohee Loved Ones,]’의 마지막 공연이 열렸다. 7월 태국 방콕을 시작으로 도쿄, 타이베이, 로스앤젤레스, 홍콩, 마닐라, 자카르타까지 8개 도시를 돌며 약 1만5000명의 팬들과 만난 여정의 종착지였다.
무대 위 한소희는 여전히 솔직했다. 팬들과 함께 웃고 떠들며 지난 도시들의 추억을 영상으로 함께 돌아봤다. 제니의 ‘Seoul City’, 에스파의 ‘Whiplash’ 커버 무대가 펼쳐지자 객석은 환호로 가득 찼다. 게임, 팬 이벤트, 단체 사진까지 공연장은 ‘소희’와 ‘러브드 원즈’가 만든 따뜻한 공기로 채워졌다.

드라마 ‘부부의 세계’, ‘알고있지만,’, ‘마이 네임’, ‘경성크리처’ 등으로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준 한소희는 이번 투어로 배우를 넘어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서울 공연을 끝으로 월드투어를 마무리한 그는 차기작 ‘프로젝트 Y’와 ‘인턴’으로 다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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