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 APEC CEO 서밋 기조연설… K팝 가수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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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이 오는 29일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부대 행사인 'APEC CEO 서밋'에 기조 연설자로 나선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RM은 오는 29일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APEC CEO 서밋 2일 차에 'APEC 지역의 문화 창조 산업과 K-컬처의 소프트 파워'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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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이 오는 29일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부대 행사인 ‘APEC CEO 서밋’에 기조 연설자로 나선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RM은 오는 29일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APEC CEO 서밋 2일 차에 ‘APEC 지역의 문화 창조 산업과 K-컬처의 소프트 파워’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APEC CEO 서밋은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와 세계 1위 중국 배터리 기업 CATL의 쩡위췬 회장 등 1700여명의 기업인과 경제인이 참여하는 초대형 행사다. K팝 가수가 이 행사 연사로 나서는 것은 RM이 최초다.
기조연설의 구체적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RM은 K-컬처의 위상과 중요성 등을 설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창한 영어 실력을 가진 만큼, 글로벌 재계 리더 앞에서 영어로 연설할 것으로 전망된다.
RM의 기조연설과 함께 BTS 소속사 빅히트뮤직의 모회사인 하이브는 APEC CEO 서밋의 공식 스폰서 중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 스폰서로 참여했다. 하이브 역시 스폰서 기업 중 유일한 엔터테인먼트사다.
하이브는 공식 스폰서 자격으로 행사가 열리는 경주 예술의전당에 홍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 자리를 통해 미국, 일본, 중국, 라틴아메리카, 인도 등 해외 거점 기반 글로벌 비즈니스를 소개하고, 산하 멀티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의 성과와 K팝 응원 문화의 상징인 응원봉 등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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