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골프관광 컨벤션(AGTC), 내년 3월 태국 파타야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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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골프관광 최대 마이스 행사인 '제12회 아시아 골프 투어리즘 컨벤션(AGTC, Asia Golf Tourism Convention)'이 오는 2026년 3월 23~25일 태국 파타야 두짓타니 리조트 나팔라이 볼룸(Napalai Ballroom)에서 열린다.
27일 두짓타니 한국사무소 에스마케팅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글로벌골프컨설팅협회(IAGTO)가 주최·주관하며, 아시아 골프 관광 산업의 대표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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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개국 600여 명 참가 예정
한국 골프여행사 대표단도 존재감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아시아 골프관광 최대 마이스 행사인 ‘제12회 아시아 골프 투어리즘 컨벤션(AGTC, Asia Golf Tourism Convention)’이 오는 2026년 3월 23~25일 태국 파타야 두짓타니 리조트 나팔라이 볼룸(Napalai Ballroom)에서 열린다.
27일 두짓타니 한국사무소 에스마케팅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글로벌골프컨설팅협회(IAGTO)가 주최·주관하며, 아시아 골프 관광 산업의 대표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IAGTO는 1997년 영국에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의 골프 관광 관련 협회로, 전 세계 88개국 1600여 개의 공급사(골프장, 리조트, 호텔, 항공사, 관광청 등)와 62개국 550여 개의 골프 여행사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IAGTO는 골프 관광 산업의 수요자(바이어)와 공급자(벤더)를 직접 연결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매년 AGTC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각국의 관광 비즈니스를 활성화하고 있다.
AGTC는 IAGTO가 주관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골프 비즈니스 컨벤션으로, 2012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첫 개최된 이후 매년 각국을 순회하며 열리고 있다.
역대 개최지는 ▷2회(2013) 태국 파타야 ▷3회(2014) 중국 하이난 ▷4회(2015)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5회(2016) 태국 치앙마이 ▷6회(2017) 베트남 다낭 ▷7회(2018) 필리핀 마닐라 ▷8회(2019) 캄보디아 씨엠립 ▷9회(2022) 일본 미야자키 ▷10회(2024)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11회(2025) 베트남 다낭이다.
12회를 맞는 2026 AGTC에는 37개국에서 약 600여 명의 업계 대표자들이 참가하며, 총 4,000건 이상의 B2B 미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아시아 지역 골프 여행 상품을 판매하는 220여 명의 바이어가 참가해 각국의 골프 리조트·호텔·관광청 관계자들과 1:1 미팅을 진행하며 신규 거래선 확보 및 시장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컨벤션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환영 리셉션, 갈라 디너, 비즈니스 런치, 골프 토너먼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네트워킹 기회를 갖게 된다. 단순한 비즈니스 상담을 넘어, 글로벌 골프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한국에서도 매년 다수의 골프 전문 여행사들이 바이어로 참가하고 있으며, 참가 규모와 인지도 모두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본 행사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각국의 골프장, 리조트, 지역 관광공사 등에게 자국의 골프 관광지를 전 세계 시장에 홍보할 수 있는 최적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AGTC 2026 참가비는 바이어 기준 1인당 미화 160달러이며, 신규 회원사는 연회비 495달러를 납부해야 참가가 가능하다. 참가비에는 3박 숙박, 컨벤션 내 모든 비즈니스 세션, 공식 런치 및 리셉션, B2B 미팅(총 12시간) 등이 포함된다. 단, 항공료와 현지 교통비, 식사비, 기타 경비는 별도다.
전 세계 64개국 670개 골프 여행사를 회원사로 보유한 IAGTO는 향후에도 아시아 지역의 골프 관광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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