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내년 새 앨범 발매 동시 월드 투어 개최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2025. 10. 27. 10:48

내년 봄 새 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이 월드 투어를 염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블럼버그통신은 26일(현지시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방탄소년단이 내년 세계 각지에서 65회의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월드투어 공연 중 30회 이상은 북미 지역에서 개최된다.
지난 2020년 월드투어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취소했던 방탄소년단은 2021년부터 2022년까지 4개 도시 12회차에 걸쳐 투어를 진행한 바 있다.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가 모두 한자리에 선 마지막 공연은 지난 2022년 4월 라스베이거스 무대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블룸버그 보도 관련 “새 월드투어 일정과 규모 등은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말을 아꼈다.
당시 이들의 투어 수익은 약 1800만 달러(한화 약 258억원)에 달했다.
지난 6월 슈가를 마지막으로 모든 멤버가 전역한 방탄소년단은 현재 새 앨범 작업에 매진 중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새 앨범은 지난 2022년 발매했던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 이후 3년 만이다. 최신 신곡 발표는 2023년 데뷔 10주년 기념 싱글 ‘테이크 투’였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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