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뮤직페스티벌' 개막…전 공연 무료

김한빈 2025. 10. 2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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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대표 음악 축제인 '서울뮤직페스티벌'이 내달 1일부터 2일까지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된다.

서울시는 '2025 서울뮤직페스티벌'을 내달 1일 오후 5시 30분, 2일 오후 4시부터 마포구 문화비축기지 문화마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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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2일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서 개최

[아이뉴스24 김한빈 기자] 서울시의 대표 음악 축제인 '서울뮤직페스티벌'이 내달 1일부터 2일까지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된다.

'2025 서울뮤직페스티벌'이 11월 1일부터 2일까지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관련 포스터.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2025 서울뮤직페스티벌'을 내달 1일 오후 5시 30분, 2일 오후 4시부터 마포구 문화비축기지 문화마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매력, 서울에 빠지다'와 '동행, 서울에 물들다'를 주제로 유명 뮤지션부터 실력파 밴드의 라이브 공연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부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일에는 △더픽스 △로이킴 △카더가든 △터치드 △이재훈 △엔플라잉이 출연해 공연을 선보이며 2일에는 △바다 △임태경 △이무진 △김현철 △이승윤 △국카스텐이 무대에 오른다.

현장에는 브릭아티스트 허윤성의 전시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브릭아트·캘리그라피 체험도 마련됐다. 이 외에도 한복 대여·K팝 아이돌 메이크업·페이스페인팅 등 체험존과 K-푸드존도 함께 운영된다.

'2025 서울뮤직페스티벌'이 11월 1일부터 2일까지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2025 서울뮤직페스티벌 일정표. [사진=서울시]

전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좌석은 오는 28일 오전 11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다자녀 가족을 위한 전용 관람석(동행매력특별석)은 28일 오전 11시부터 '몽땅정보 만능키' 내 구글 예약폼을 통해 별도로 예약할 수 있다. 좌석을 예매하지 못하더라도 문화비축기지 내 개방공간에서 자유롭게 공연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행사 정보는 공식 누리집과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뮤직페스티벌은 11월의 첫 문을 여는 서울의 가을 대표축제이자 음악 도시 서울을 상징하는 축제"라며 "시민들이 문화의 산실로 거듭난 문화비축기지에서 도심 속 자연을 느끼고 가을밤을 수놓는 아름다운 선율 속에서 일상으로 돌아갈 에너지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한빈 기자(gwnu2018080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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