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신들렸다"…이응복이 극찬한 이 작품, 드디어 공개된다

송시현 2025. 10. 2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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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가 오는 11월 6일 오후 6시에 티빙에서 1-4회를 공개한다. 이 작품은 히트 메이커 이응복 감독의 첫 티빙 오리지널로, 지옥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김유정 분)과 그녀에게 잔혹하게 짓밟힌 X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아름다운 얼굴 뒤에 숨겨진 잔혹한 본색을 가진 백아진의 파멸과 그녀를 지키고자 지옥을 택한 윤준서(김영대 분)의 사랑이 드라마를 한층 더 매력적으로 만들 예정이다. 원작은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인기 웹툰으로, '믿고보는' 배우들과 제작진이 모여 장르의 쾌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응복 감독은 “극 중 캐릭터와 관계성이 흥미로웠다”고 밝히며, 특히 백아진, 윤준서, 김재오(김도훈 분)라는 세 캐릭터의 관계가 재미있다고 설명했다. 백아진의 매혹적인 미소와 그녀의 속을 알 수 없는 악마의 반전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주인공의 감정에 몰입할 수 있도록 주안점을 두었다”고 말하며, 백아진의 심리적 고통과 고난을 드라마에 더하여 시청자의 관심을 끌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배우들에 대한 찬사도 아끼지 않았다.

김유정에 대해서는 “모든 순간이 완벽했다”고 극찬하며, 김영대는 그의 순수함에 반했다고 밝혔다. 김도훈과 이열음 또한 깊은 애정과 신뢰를 보이며, 그들의 연기 앙상블이 높이 평가받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응복 감독은 “백아진의 연기가 신들렸으며,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스포일러 없이 작품을 즐기라고 전했다.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가 무언가 충격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임을 기대하게 하는 가운데,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티빙(T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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