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산진, 내달 12~14日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위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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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다음 달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2025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위크-바이오헬스'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김용우 보산진 제약바이오산업단장은 "올해 행사는 제약바이오를 넘어 의료기기와 디지털헬스까지 아우르는 바이오헬스 전 분야의 협력 무대를 마련했다"면서 "한국 바이오헬스 산업이 글로벌 수준의 '밸류업'과 질적 도약을 이루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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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다음 달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2025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위크-바이오헬스'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다음 달 5일까지 행사 사전등록을 접수한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보산진,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제약바이오, 의료기기, 디지털헬스 등 바이오헬스 분야 총 18개 국내외 기업이 기술 수요기업으로 참여한다. 암젠, 아스트라제네카, 바이엘, 베링거인겔하임, 일라이릴리, LG화학, 삼진제약, 유한양행 등이 수요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행사 첫날 컨퍼런스는 국내외 바이오헬스 기업·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한다. 오전 세션에는 '바이오헬스 산업의 디지털헬스·인공지능(AI) 기술의 융합'를 주제로 BMS, 암젠, 존슨앤드존슨 메드텍 등 글로벌 제약·의료기기 기업이 발표를 맡았다. 석차옥 서울대 교수(갤럭스 대표)는 AI 기반 신약개발 동향을 소개한다.
오후 세션에서는 전문 애널리스트가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의 중장기적 전망'을 공유한다. 베링거인겔하임, 일라이릴리, 삼진제약, 비오메리으, 노보 노디스크 등 국내외 주요 기업 사업개발 책임자들이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전략과 협력 사례를 발표한다.
파트너링은 13일부터 14일 이틀 동안 진행한다. 18개 기술 수요기업이 국내 바이오·메드텍 분야 참가기업과 일대일 미팅으로 협업을 논의한다. 기술협력을 희망하는 187개 국내 기업의 사전 신청 수가 792건에 달했다. 서류 검토를 통과한 국내 기업은 비공개 미팅으로 심층적인 협력 논의 기회를 얻는다.
네트워킹 리셉션과 투자유치 세션 등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자세한 내용은 보산진 홈페이지 또는 행사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용우 보산진 제약바이오산업단장은 “올해 행사는 제약바이오를 넘어 의료기기와 디지털헬스까지 아우르는 바이오헬스 전 분야의 협력 무대를 마련했다”면서 “한국 바이오헬스 산업이 글로벌 수준의 '밸류업'과 질적 도약을 이루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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