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고졸이었다…경희대 제적 고백 “마음이 씁쓸”
김희원 기자 2025. 10. 27. 09:35

가수 강민경이 경희대에서 제적당했다고 밝혔다.
26일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차밥열끼 시즌 7 차에서 두 달을 먹고 산 다비치 자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강민경은 다비치 멤버 이해리와 함께 대학 축제와 국내 행사를 도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해리는 “이게 도대체. 9월이 우리 데뷔 초에 하던 스케줄 아니냐”고 바쁜 근황을 알렸다. 이에 강민경은 “어쩌겠어요. 해야죠”라며 덤덤하게 말했다.
그런가 하면 강민경은 영상 촬영 당일 향하는 경희대에 대해 “내가 잘린 학교 아닙니까”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강민경은 “1학년 때 열심히 다녔는데. 물론 나는 수원캠이었지만 경희대 갈 때마다 마음이 씁쓸하다. 반쪽짜리 후배님들 뵈러 잘 다녀오겠다”며 주먹을 불끈 쥐었다.
또 다른 날, 강민경은 대학 축제를 마친 후 식당에서 만찬을 즐겼다. 강민경은 “그냥 이렇게만 살자. 열심히 일하고 이렇게 한 번씩 우리 배 행복하게 해주는 날이 있고. 그런 게 인생이라는 거다”라며 노래를 흥얼거렸다.
김희원 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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