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홍천의 가을, 단풍과 먹거리 축제로 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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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도시' 강원 홍천군이 팔봉산과 가리산, 수타사 등 대표 관광지와 명산을 중심으로 청정 관광도시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오는 30일 한우와 인삼, 사과를 주제로 한 축제가 열리며 볼거리와 먹거리를 풍성하게 제공한다.
홍천군 관계자는 "홍천의 가을은 단풍과 강, 그리고 사람이 어우러진 계절로 홍천에 머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도시"라며 "자연과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홍천에서 인삼과 한우, 사과 축제를 즐기면서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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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홍천=김기섭 기자】‘가을의 도시’ 강원 홍천군이 팔봉산과 가리산, 수타사 등 대표 관광지와 명산을 중심으로 청정 관광도시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오는 30일 한우와 인삼, 사과를 주제로 한 축제가 열리며 볼거리와 먹거리를 풍성하게 제공한다.
27일 홍천군에 따르면 기암절벽과 홍천강이 어우러져 수묵화를 이루는 팔봉산, 천년고찰의 고요함이 단풍과 어우러진 수타사, 깊은 숲 향기 가득한 가리산, 생태숲과 계곡이 어우러진 공작산 등 ‘홍천 9경’이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시기를 맞고 있다.
또한 삼봉약수와 용소계곡, 미약골, 살둔계곡, 금학산, 가령폭포, 은행나무숲길 등이 어우러져 홍천의 가을이 깊어가고 있고 팔봉산 유원지, 내촌계곡, 가리산 자연휴양림 등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홍천강 수변 산책로와 토리숲 생태공원은 단풍과 강바람이 어우러져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홍천군 전역에서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잇따라 열리며 가을빛이 한층 짙어지고 있다.
지난 24일 홍천 남면 태극마을에서 ‘쑥불로 액운을 태우고, 추억을 굽는 낭만 야시장’을 주제로 한 ‘태극 쑥불 축제’가 개최돼 쑥불 위에서 다양한 꼬치를 구워 먹으며 불빛과 음악, 공연이 어우러진 낭만의 밤을 즐겼다.
또한 25일부터 이틀동안 수타사 농촌테마공원에서는 ‘농촌 전통문화 체험행사’가 열렸으며 같은 날 홍천읍 장전평1리에서는 ‘제2회 깨볶는 마을 도리깨 축제’가 열려 들깨 도리깨 체험과 두부·청국장 만들기 등 마을 공동체가 함께하는 수확의 축제가 이어졌다.
특히 오는 30일에는 제23회 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와 제10회 홍천 사과축제가 동시에 열려 청정 자연 속에서 미식과 낭만이 함께하는 특별한 가을을 선사할 예정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홍천의 가을은 단풍과 강, 그리고 사람이 어우러진 계절로 홍천에 머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도시”라며 “자연과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홍천에서 인삼과 한우, 사과 축제를 즐기면서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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