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광복 80년·UN 창립 80주년' 사회공헌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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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은 서울지방보훈청과 함께 광복 80년과 국제연합(UN)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Road to Independence, Road to Peace'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튀르키예, 미국, 필리핀 등 9개국에서 모인 6·25전쟁 UN참전국 유공자 후손 및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파주와 서울 일대의 주요 독립·호국 사적지를 탐방하며 함께 평화와 감사의 메시지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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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노랑풍선은 서울지방보훈청과 함께 광복 80년과 국제연합(UN)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Road to Independence, Road to Peace'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노랑풍선 'Road to Independence, Road to Peace' 행사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DMZ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사진=노랑풍선]](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inews24/20251027093148939sxye.jpg)
이번 행사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튀르키예, 미국, 필리핀 등 9개국에서 모인 6·25전쟁 UN참전국 유공자 후손 및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파주와 서울 일대의 주요 독립·호국 사적지를 탐방하며 함께 평화와 감사의 메시지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첫날 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위패봉안관, 남산 공원, 안중근 의사 기념관, 서대문 형무소 방문을 통해 대한민국의 독립과 희생의 역사를 직접 체험하며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튿날에는 임진강 평화누리공원과 DMZ 탐방의 일정으로 한반도 평화의 소중함과 UN참전국의 희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공유했다.
앞서 지난 해 11월 노랑풍선은 서울지방보훈청과 함께 '광복 80년 기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으며 보훈 문화 확산과 평화 인식 제고, 미래세대를 위한 문화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협력 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UN참전국 유공자 후손 및 미래세대와 함께한 이번 여정은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여행이 단순한 이동을 넘어, 세대와 국가를 잇는 가교가 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송대성 기자(snowball@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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