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로보틱스, 한국형 ARPA-H 과제 수행…의료용 양팔 로봇 개발

최동현 기자 2025. 10. 2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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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K-헬스미래추진단이 추진하는 '2025년 제1차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의 1단계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효율적 수술환경 조성을 위한 휴머노이드형 피지컬 AI 기반 수술보조 로봇 개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허정우 레인보우로보틱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번 국가 과제 참여는 의료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응용 분야로 기술을 확장해 나갈 수 있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레인보우로보틱스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기반으로 로봇 플랫폼 전문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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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ARPA-H 과제를 수행 중인 이동형 양팔 로봇(레인보우로보틱스 제공)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K-헬스미래추진단이 추진하는 '2025년 제1차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의 1단계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효율적 수술환경 조성을 위한 휴머노이드형 피지컬 AI 기반 수술보조 로봇 개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 과제는 미국 'ARPA-H'를 모델로 한 단계별 경쟁형 체계로 운영된다. 전국 15개 이상의 컨소시엄이 지원한 1단계에서는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부산대병원 컨소시엄이 선정돼 모두 병원에서 주관을 하게 됐으며,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이 중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개발에 참여한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이동형 양팔 로봇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수술 보조용 로봇 하드웨어 개발을 담당한다. 수술 환경에 적합한 플랫폼 사양 정의, 제어기 및 인터페이스 요구 도출, 수술용 그리퍼 및 덱스터러스 핸드의 설계 지원, 품질 기반 설계 자문 등을 통해 과제 수행에 참여하고 있다.

허정우 레인보우로보틱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번 국가 과제 참여는 의료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응용 분야로 기술을 확장해 나갈 수 있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레인보우로보틱스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기반으로 로봇 플랫폼 전문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ongchoi8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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