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첫 여성총리가 든 '130만원 가방' 뭐길래…"지금 사면 내년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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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사나에 신임 일본 총리의 '가방'이 화제다.
27일 산케이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의 검은색 토트백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면서 주문이 폭증하고 있다.
다카이치 총리가 지난 21일 총리 관저 첫 출근길에 들고 있는 모습이 SNS를 통해 확산되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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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사나에 신임 일본 총리의 '가방'이 화제다.
27일 산케이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의 검은색 토트백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면서 주문이 폭증하고 있다.
가방 제작사는 140년 전통의 가죽 공방으로 알려진 하마노가죽공예다. 하마노 가죽공예 측은 "SNS(소셜미디어)와 뉴스 매체에서 제104대 총리가 자사 가방을 들고 있는 사진이 보도됐다"며 "현재 주문이 몰려 출하가 내년 1월 말로 늦춰지고 있다"고 밝혔다.
화제가 된 가방은 하마노의 대표 제품인 '디라이트 토트백(Delight Tote Bag)'이다. 다카이치 총리가 지난 21일 총리 관저 첫 출근길에 들고 있는 모습이 SNS를 통해 확산되며 화제가 됐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제품은 커리어 여성층을 겨냥한 토트백으로 A4 서류 수납이 가능한 풀 가죽 디자인에 무게는 약 700g(그램)이다. 가격은 13만6400엔(한화 약 130만원) 으로, 블랙·베이지 등 약 10가지 색상이 있다. 다카이치 총리는 블랙 컬러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랜드 측은 "우아함과 활동성을 조화롭게 담아낸 디자인"이라며 "해외 주문 문의도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총리 토트백 열풍'에 대해 일본 누리꾼들은 "품격 있고 실용적이다", "지역 산업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재윤 기자 mt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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