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새 역사' 첫 4,000 돌파…삼성전자도 '꿈의 10만전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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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넘어섰다.
27일 전날보다 58.20포인트(1.48) 오른 3,999.79로 상승 출발한 지수는 오름폭이 커지면서 9시45분 기준 전장보다 94.57포인트(2.40%) 오른 4,036.16을 기록했다.
9시45분 기준 전날보다 2.73% 상승한 10만1천5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의 주가가 10만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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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외국인 순매수세…삼성도 '10만 전자' 달성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넘어섰다.
27일 전날보다 58.20포인트(1.48) 오른 3,999.79로 상승 출발한 지수는 오름폭이 커지면서 9시45분 기준 전장보다 94.57포인트(2.40%) 오른 4,036.16을 기록했다.
코스피 상승 배경에는 뉴욕증시 강세와 미·중 무역협상 기대 등이 맞물리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개인과 외국인의 순매수세가 지수를 견인했다.
삼성전자 또한 시가 10만1천300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10만원 선을 돌파했다. 9시45분 기준 전날보다 2.73% 상승한 10만1천5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의 주가가 10만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글로벌 인공지능(AI) 산업 발달과 동시에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급증하면서 반도체 업황의 회복 기대감이 살아난 것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장보다 7.24p(0.82%) 오른 890.32에 출발해 비슷한 수준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이실유 인턴기자 lsy080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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