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에 우승 김세영, 누적상금 1518만 달러 ‘역대 10위’[Golfer & Record]

오해원 기자 2025. 10. 2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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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이 지난 19일 전남 해남의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3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

김세영은 약 5년의 우승 공백을 깨는 자신의 13번째 트로피와 함께 상금 34만5000달러(약 5억 원)도 받았다.

이로써 김세영은 자신의 243번째 대회 만에 LPGA투어 누적 상금이 1518만9333달러가 됐다.

누적 상금이 1500만 달러(215억 원)를 넘긴 역대 10번째 LPGA투어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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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lfer & Record - LPGA투어 통산 상금

김세영이 지난 19일 전남 해남의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3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 김세영은 약 5년의 우승 공백을 깨는 자신의 13번째 트로피와 함께 상금 34만5000달러(약 5억 원)도 받았다.

이로써 김세영은 자신의 243번째 대회 만에 LPGA투어 누적 상금이 1518만9333달러가 됐다. 누적 상금이 1500만 달러(215억 원)를 넘긴 역대 10번째 LPGA투어 선수다. 종전 10위는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출신의 로레나 오초아(멕시코·1486만3331달러)다. 9위인 렉시 톰프슨(미국·1542만156달러)과 격차도 크게 줄었다.

LPGA투어에서 가장 많은 상금을 번 주인공은 역시나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다. 307개 대회에서 2258만3693달러를 벌었다. 그 뒤를 잇는 건 현역 선수인 리디아 고(뉴질랜드)다. 259개 대회에서 2119만861달러를 벌어 조만간 역대 1위로 올라설 태세다.

2000만 달러를 넘긴 선수는 소렌스탐의 라이벌이었던 캐리 웹(호주)과 미국을 대표했던 크리스티 커까지 두 명 더 있다. 웹은 497개 대회에서 2029만3617달러를, 커는 무려 602개 대회에서 2017만9848달러를 벌었다. 한국 국적의 선수 중에는 박인비가 305개 대회에서 역대 6위에 해당하는 1826만2344달러를 챙겨 가장 많은 상금을 손에 넣은 주인공이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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