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메리미’ 윤지민, 시선 훔치는 첫 등장
안병길 기자 2025. 10. 27. 08:48

배우 윤지민이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에서 ‘한구’(김영민 분)의 내연녀이자 명순당 횡령을 돕는 조력자 ‘민정’으로 등장해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는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사수하려는 두 남녀의 달달살벌한 90일간의 위장 신혼기로, 배우 최우식(김우주 역)과 정소민(유메리 역)이 주연을 맡아 유쾌한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6회 방송에서 ‘민정’은 ‘한구’와의 통화 중 다정히 ‘여보’라고 부르며 은밀한 관계를 드러내는가 하면, J컨설팅 대금 지불 서류를 조작하는 장면이 공개돼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어 ‘한구’를 아빠라 부르는 아들과 세 사람의 가족사진이 등장하며, ‘민정’이 단순한 내연 관계를 넘어 미국에서 또 다른 가정을 꾸린 인물임이 밝혀져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더했다.
앞서 윤지민은 MBN 단막극 ‘층간’에서 집 대출을 위해 입양한 자식을 학대하는 계모 ‘하정’으로 분해 섬뜩한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이번 ‘우주메리미’에서는 내연녀 ‘민정’으로 등장, 절제된 표정과 여유로운 말투 속 숨겨진 야망을 드러내며 앞으로 ‘한구’와의 범행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내연녀 ‘민정’의 등장으로 미스터리함을 더하고 있는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는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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