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지지율 51.2%…민주·국힘 지지율 격차 6.8%p로 좁아져[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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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부동산 대책의 여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 지지도가 51.2%로 취임 이후 최저치에 근접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0~24일 전국 18세 이상 251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51.2%였다고 27일 밝혔다.
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직전 조사보다 1%p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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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부동산 대책의 여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 지지도가 51.2%로 취임 이후 최저치에 근접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0~24일 전국 18세 이상 251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51.2%였다고 27일 밝혔다.
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직전 조사보다 1%p 하락했다. 리얼미터 기준으로 최저치를 기록한 8월 2주차 때의 51.1%에 근접했다. 당시에는 조국 사면 논란 속에 지지율이 하락한 바 있다.
리얼미터 측은 “부동산 대책을 둘러싼 다수의 악재가 터졌지만 ‘코스피 지수 3900 돌파’, ‘한미중 정상회담 조율’, ‘대구 타운홀 미팅’ 등 이 대통령의 경제·외교·민생 행보가 지지율 하락 낙폭을 어느 정도 완화했다”고 분석했다.
지난 23~24일 전국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4.1%, 국민의힘이 37.3%로 집계됐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보다 2.4%p 낮아졌고, 국민의힘은 0.6%p 올랐다. 양당 지지율 격차는 9.8%p에서 6.8%p로 좁혀졌다.
조국혁신당은 3.3%, 개혁신당은 3.5%, 진보당은 1.5%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정당 지지도 조사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5.0%,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1%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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