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김연경, "韓日전 패배했지만…인쿠시 눈부신 성장 이끌어냈다" ('신인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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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 김연경이 선수의 눈부신 성장을 이끌어냈다.
26일 방송된 MBC '신인감독 김연경'에서는 슈지츠 고등학교와의 5세트 끝에 역전패를 당한 원더독스 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광주여대 감독은 인쿠시를 경계하라고 선수들에게 말할 정도로 인쿠시는 자신감 있는 공격으로 상대팀을 긴장시켰다.
인쿠시의 성장 뒤에는 김연경의 선배이자 감독으로서의 진심 어린 조언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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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나연 기자]

'신인감독' 김연경이 선수의 눈부신 성장을 이끌어냈다.
26일 방송된 MBC '신인감독 김연경'에서는 슈지츠 고등학교와의 5세트 끝에 역전패를 당한 원더독스 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연경은 선수들의 계속되는 실점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시합 후에 선수들에게 김연경은 "오늘 경기 마음으로만 아쉽다고 생각하지 말고 시합을 뛰는 안 뛰었든 모든 선수들이 아쉬운 상황이 안 나오게끔 각자 준비 잘 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창피하다고 해야 할까요, 그 상황이. 어떻게 보면 고등학생 팀인데, 상대로 2:0을 뛰다가 3:2로 역전패를 당했다는 게 좀 부끄럽기도 하고 창피하기도 했다. 감독으로서"고 털어놨다.

한일전은 패배했지만 눈부신 발전도 있었다. 바로 연습에 들인 노력만큼 실력 발휘를 못했던 인쿠시의 성장이었다. 인쿠시는 대학 우승 팀 광주여대와의 시합에서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광주여대 감독은 인쿠시를 경계하라고 선수들에게 말할 정도로 인쿠시는 자신감 있는 공격으로 상대팀을 긴장시켰다.
인쿠시의 성장 뒤에는 김연경의 선배이자 감독으로서의 진심 어린 조언이 있었다. 김연경은 "핑계는 수없이 댈 수 있지만, 그건 루저 마인드다. 큰 무대를 목표로 한다면 생각을 바꿔야 한다. 더 큰 무대를 가려면 편하게 갈 수 없다. 저 높이 가 있는 선배들도 쉽게 간 사람들 없다. 잘할 수 있다. 잘 할 거야"라며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또한 김연경은 인쿠시에게 쓴소리도 했지만 "잘할 수 있다니까. 많이 도와줄 테니까"라며 힘을 북돋았고, 김연경의 진심을 받아들인 인쿠시도 연습 일지에 "김연경이라는 대단한 선수가 나를 가르쳐 주고 있다는 게 아직도 꿈같아. 행복한 눈물이다"고 적어 훈훈함을 안겼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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