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운, 27일 현역 입대 "한번 연기돼 민망…멋지게 군생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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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F9 출신 배우 로운(28·본명 김석우)이 입대한다.
로운은 지난 15일 출연작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탁류' 공개 기념 인터뷰에서 "한 번 입대가 연기된 적이 있다"라며 "그때 친구들도 다 만나고 '충성!' 외치고 (웃음) 머리도 밀고 화보도 찍었는데 군대를 안 가니까 너무 민망했다"라면서 입대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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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그룹 SF9 출신 배우 로운(28·본명 김석우)이 입대한다.
로운은 27일 신병훈련소에 입소한다. 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육군 현역으로 군 생활을 한다.
로운은 지난 7월 21일 입소 예정이었으나, 입소를 2주 앞두고 병무청에서 실시하는 입영판정검사에서 재검사(7급) 판정을 받아 한 차례 입대가 연기됐다.
로운은 지난 15일 출연작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탁류' 공개 기념 인터뷰에서 "한 번 입대가 연기된 적이 있다"라며 "그때 친구들도 다 만나고 '충성!' 외치고 (웃음) 머리도 밀고 화보도 찍었는데 군대를 안 가니까 너무 민망했다"라면서 입대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면서 "(동기들과) 나이 차이가 있겠지만 내가 철이 없어서 잘 지낼 것 같다. 몸과 영혼을 디톡스하는 시간으로 보내고 싶다, 적응 잘해서 멋지게 군복무하고 오겠다, 다녀와서 제 모습을 기대해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로운은 2016년 SF9으로 데뷔해 '팡파레' '오솔레미오' '질렀어' '굿 가이' 등의 곡으로 활발히 활동했다. 더불어 2017년 KBS 2TV '학교 2017'을 통해 연기에도 도전, '어쩌다 발견한 하루'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연모' 등에 출연했다.
2023년 SF9을 탈퇴하고 연기에 전념하고 있다. 최근 '탁류' 주인공으로 활약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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