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나 "전 남친, 내 친구와 키스하는 것 목격…용서했는데 또"(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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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송해나가 전 남자친구와 얽힌 최악의 기억을 떠올렸다.
송해나는 "전 남자친구의 생일이라 카페를 통으로 빌려 지인들을 다 불렀다. 건물 밖에 화장실이 있었다. 화장실에 갔다가 나오는 찰나였다. 문을 여는 순간 내 남자친구와 친구가 키스를 하고 있더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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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현장 목격 후 용서해줘"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모델 송해나가 전 남자친구와 얽힌 최악의 기억을 떠올렸다.


이날 세 사람은 신동엽이 추천한 남도음식 맛집을 방문한 뒤 MZ 맛집인 피자집을 찾았다.
송해나는 “나는 연애를 안 한 지 4년이 넘은 것 같다. 썸도 없다”고 털어놨다.
한해는 “누나는 이상한 사람만 만났다더라. 쓰레기 컬렉터라더라”고 물었고 송해나는 “본의 아니가 그렇게 됐다. 전 사람들에 대해 나쁘게 얘기하고 싶지 않지만 끝이 안 좋았다. 바람을 핀 경우가 많았다”고 밝혔다.
송해나는 “전 남자친구의 생일이라 카페를 통으로 빌려 지인들을 다 불렀다. 건물 밖에 화장실이 있었다. 화장실에 갔다가 나오는 찰나였다. 문을 여는 순간 내 남자친구와 친구가 키스를 하고 있더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어 “사람이 너무 당황하면 화도 못 낸다. 조용히 빠져나와서 그대로 집에 갔다”고 말했고 이를 지켜본 MC들도 “그건 너무 용감하다”, “미친 거다”고 황당해 했다.
송해나는 “그 다음에 싹싹 빌더라. 술에 취해서 그렇다고 하더라. 멍청하게 그러고 용서를 했다. 내가 많이 좋아하면 손해인 것 같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봐줬는데 또 비슷한 잘못을 해서 헤어지게 됐다. 그걸로 충격을 많이 받았다”고 떠올렸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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