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포티' 하하, 반바지에 주황색 폰…"너희가 뭔데 판단해" 발끈

김소영 기자 2025. 10. 27. 06: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하하(46)가 '영포티'(Young Forty·젊은 40대)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하하는 "진짜 모르고 샀다"며 '영포티 밈' 필수 요소인 오렌지색 아이폰을 꺼내 보였다.

그는 "라디오 생방송에서 이걸 자랑했더니 댓글에 '영포티'로 도배되더라"고 전했다.

이에 유재석은 "드디어 하하의 시간이 왔구나. 저 영포티를 위해서"라며 '영포티 밈'을 또 한 번 언급했고 하하는 곧바로 주황색 아이폰을 꺼내 들어 포즈를 취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하가 '영포티'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하하(46)가 '영포티'(Young Forty·젊은 40대)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하하는 쌀쌀한 날씨에 홀로 반바지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너 춥겠다"고 걱정했고 김종국은 "너무 짧은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양세찬은 "이 형 요즘 영포티"라고 말했다.

이에 김종국은 "빨리 휴대폰 보여줘"라고 닦달했다. 하하는 "진짜 모르고 샀다"며 '영포티 밈' 필수 요소인 오렌지색 아이폰을 꺼내 보였다. 그는 "라디오 생방송에서 이걸 자랑했더니 댓글에 '영포티'로 도배되더라"고 전했다.

유재석은 "우리가 늘 각자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했는데 젊음을 추구하는 중년이 됐다"며 실소를 터뜨렸다. 하하는 카메라를 향해 "너희들이 뭔데 판단해"라며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제작진은 "(달리기 미션을 위해) 오늘 일부러 싼 바지를 입고 와 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최신 유행하는 비싼 러닝 바지를 입고 온 하하는 "이 바지 비싼 바지"라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에 유재석은 "드디어 하하의 시간이 왔구나. 저 영포티를 위해서"라며 '영포티 밈'을 또 한 번 언급했고 하하는 곧바로 주황색 아이폰을 꺼내 들어 포즈를 취했다.

그러면서 "영포티 일어나라! 하고 싶은 대로 다 해라! 슈프림? 우리 때부터 된 거야. 스투시? 우리 때 잘 입어서 유명해진 거야!"라며 포효해 폭소하게 했다.

하하는 이후에도 "아이돌들 다 덤벼! 너흰 사과폰 없으면 못 살지? 우린 산다. 삐삐 시대"라고 외쳤다.

이를 지켜보던 양세찬은 "형처럼 설치는 사람을 영포티라고 한다"고 꼬집었고 유재석과 지석진도 "불쌍하다" "버거워보인다"고 거들었다. 그러자 하하는 "내가 왜 불쌍하냐. 위로하지 마라"고 맞서며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