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키 188cm 예비사위, 확인(?) 하러 목욕탕도 같이 갔다" [미우새]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가수 이승철이 방송에서 첫째 딸의 결혼 소식을 알리며 예비사위의 '엄친아' 스펙과 훈훈한 외모를 공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이승철은 "엄청난 경사가 있다. 첫째 딸이 결혼한다"고 전해 출연진들의 축하를 받았다. 그는 재혼 후 중학교 3학년 때 처음 만난 첫째 딸의 결혼에 대한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승철은 결혼식 준비를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기획했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입장 음악도 직접 편집했다"는 사실도 덧붙이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결혼식은 초호화 라인업으로 기대를 높였다. 축가는 잔나비와 이무진이 맡고, 사회는 김성주가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2부에는 이승철이 밴드와 함께 1시간 공연을 한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예비사위에 대한 자랑도 빠지지 않았다. 신동엽이 "손주 기대된다고 하던데"라며 웃자, 이승철은 "사위 키가 188cm다. 팔다리가 마네킹 수준이다. 옷을 맞추는데 모델보다 핏이 나온다고 하더라. 딸도 마찬가지다"라며 흐뭇한 얼굴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내가 네 몸매만 갖고 있어도 빌보드를 갈 수 있었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서장훈이 예비사위의 직업을 묻자, 이승철은 "로펌에 있다. 경영 연구를 한다"며 "카이스트 나왔다"고 덧붙였다. 이에 신동엽은 "물어보지 않아도 자랑이네"라며 능청을 떨었다.
이승철은 사위와의 첫 만남 이후 목욕탕에 함께 갔다는 일화도 공개했다. 이승철이 "확인(?)을 해야지"라고 농담하자, 신동엽은 급히 "문신 확인이다, 오해 금지"라며 수습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이승철 첫째 딸 이진 씨는 '미우새' 녹화 후인 지난 19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 애스턴하우스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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