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신랑' 이장우, 욕먹어도 다이어트 안 하는 이유 있었다 [★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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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장우(39)가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26일 배우 이주승 유튜브 채널 '이주승의 위시리스트'에는 이장우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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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배우 이주승 유튜브 채널 '이주승의 위시리스트'에는 이장우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MBC '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 멤버로 돈독한 우애를 쌓았다.
해당 영상에서 이주승은 '나 혼자 산다' 몽골 편 촬영을 떠올렸다. 그는 "(이)장우 형이랑 몽골 갔을 때, 형이 주방에 있으면 너무 행복하다고 하루종일도 있을 수 있다고 그랬다"라고 언급했다.
그러자 이장우는 "주방에서 음식하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라고 웃어 보였다.
그는 "원래 그러셨냐"라는 이주승의 물음에 "옛날엔 나도 잘 몰랐다. 지금은 주방에서 요리하고 먹어보고 하는 게 질리지 않는다. 설거지도 재밌다. 엄마들처럼 주방 꾸미고 하는 게 너무 재밌다"라고 얘기했다.
특히 이장우는 "인생 짧은데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먹는 걸 포기하는지. 내가 이렇게 잘 먹는 놈인데 말이다. 그런 생각들이 좀 들어서, 그때부터 이제 조금은 풀어져 보자, 즐겨보자 된 거다. 지금까지의 나는 남의 인생을 살았다면, 이제부터는 내 인생을 사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난 요즘 너무 행복하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주승은 "형이 과거에 그렇게 잘 생길 수가 없어. 그걸 포기할 정도로 지금이 행복하다면, 그게 맞다고 본다"라고 지지했다.
이장우는 "얘(이주승)는 진짜 연기를 잘한다. 같은 나이대라 질투가 많이 났다. 난 스킬이 얘한테 한참 못 되니까, 질투를 느꼈던 적이 있다. 이주승은 예술가의 혼을 먹고사는 사람이었고, 난 아니었다. 난 밥을 먹고살아야 하는 사람이었다. 그런데 내 인생에서 다른 걸 억지로 잡고 있던 거라는 걸 깨달았다. 물론, 잘생겨서 인기도 많고 20대 때 행복한 삶을 살았지만, 그래도 그건 아니더라. 아닌 걸 붙잡고 계속 가면 나중에 내가 60대, 70대, 80대가 됐을 때 너무 허무할 것 같았다. 죽기 직전 누웠을 때 남의 인생을 살다가 간 느낌이 들 거 같더라. 그럴 필요가 없지 않냐"라고 진솔하게 터놓았다.
이어 그는 "그러다 보니 밥을 많이 먹고 있고, 욕도 많이 먹고 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장우는 오는 11월 23일, 8세 연하의 연기자 조혜원과 8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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