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백전노장’ 토론토를 구하라 ‘슈어저 월드시리즈 3차전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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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1차전에서 승리했으나 2차전 참패로 기가 꺾인 토론토 블루제이스.
41세의 백전노장이 토론토에 다시 승리의 기운을 불어넣을 수 있을까.
토론토는 3차전에 슈어저를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물론 42세 노장 슈어저에게 긴 이닝을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토론토의 구원진은 경기 시작 직후부터 불펜에서 대기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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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1차전에서 승리했으나 2차전 참패로 기가 꺾인 토론토 블루제이스. 41세의 백전노장이 토론토에 다시 승리의 기운을 불어넣을 수 있을까.
토론토는 오는 2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2025 월드시리즈 3차전을 가진다.
앞서 토론토는 지난 25일 열린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타선의 대폭발 속에 11-4 대승을 거뒀다. 특히 블레이크 스넬을 무너뜨린 것이 컸다.
하지만 토론토는 지난 26일 2차전에서 야마모토 요시노부 공략에 실패하며, 1-5로 패했다. 야마모토는 아시아 선수 최초 포스트시즌 완투승을 거뒀다.
이에 로저스 센터에서 1승 1패를 거둔 토론토는 이제 LA 원정 3연전에 나선다. 7전 4선승제에서 1승 1패로 맞선 팀에게 가장 중요한 경기는 28일 3차전이다.
토론토는 3차전에 슈어저를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슈어저는 앞서 지난 17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경기에 한 차례 나선 바 있다.

토론토에게는 슈어저의 관록이 다시 한번 필요한 상황. 1승 뒤 1패로 가라앉은 분위기를 일으켜야 하는 임무가 슈어저에게 주어진 것이다.
물론 42세 노장 슈어저에게 긴 이닝을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토론토의 구원진은 경기 시작 직후부터 불펜에서 대기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맞서는 LA 다저스는 타일러 글래스노우를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스넬-야마모토-글래스노우-오타니 쇼헤이 순이다.
선수로 많은 것을 이룬 슈어저가 어쩌면 자신의 마지막 포스트시즌이자 월드시리즈가 될 수 있는 이번 3차전에서 호투할지 주목된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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