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감독 데뷔전 1퇴장 2경고에 폭발 “원래 성질 나와”(뭉찬4)[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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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구자철이 감독 데뷔전에서 폭발했다.
10월 26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찬다 4'(이하 '뭉찬4') 29회에서는 박항서를 대신해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한 구자철이 터줏대감 안정환과 첫 경기를 치렀다.
이날 구자철이 이끄는 'FC캡틴'은 전반전에서만 레드카드 1장, 옐로카드 2장을 받았다.
"29분 만에 원래 성질 나오는 구자철 감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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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전 축구선수 구자철이 감독 데뷔전에서 폭발했다.
10월 26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찬다 4'(이하 '뭉찬4') 29회에서는 박항서를 대신해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한 구자철이 터줏대감 안정환과 첫 경기를 치렀다.
이날 구자철이 이끄는 'FC캡틴'은 전반전에서만 레드카드 1장, 옐로카드 2장을 받았다. 두 번째 옐로카드가 나왔을 때 구자철은 폭발해 심판을 불렀다. 그러곤 "이건 아니잖나. 나도 바로 앞에서 봤는데"라고 적극 항의했다.
김용만은 "화났다. 예전 올림픽 때 봤던 'Why'다"라며 이를 흥미진진하게 바라봤다. "29분 만에 원래 성질 나오는 구자철 감독"이라고. 앞서 경기 중 화가 나 스톱워치를 던져 화제를 모았던 김남길은 "넌 안 던질 것 같지?"라며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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