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서 美 최대 한인 스타트업 행사…중기부, 7개기업 진출 지원

김진현 기자 2025. 10. 27.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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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는 16일부터 18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린 'UKF 82 스타트업 서밋 2025'를 후원하고 현지에서 국내 스타트업 투자유치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김봉덕 중기부 벤처정책관은 "글로벌 경제·산업 중심지 미국에서 UKF의 한인 스타트업과 투자자 네트워크는 현지 진출 기반이 미약한 국내 벤처·스타트업의 미국 진출에 버팀목이 된다"며 "중기부는 내년에 개소하는 '스타트업·벤처 캠퍼스'를 중심으로 UKF를 비롯한 현지의 국내·외 기업 및 기관들과 협력하여 국내 벤처·스타트업의 미국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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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F 82스타트업 서밋 2025/그래픽=김현정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는 16일부터 18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린 'UKF 82 스타트업 서밋 2025'를 후원하고 현지에서 국내 스타트업 투자유치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UKF 82 스타트업 서밋은 미국 내 한인 벤처투자자와 스타트업이 자발적으로 설립한 비영리단체인 UKF(United Korean Founders)가 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1월 미국 서부, 10월 동부에서 개최한다. 중기부는 올해 1월부터 행사 후원 및 스타트업 IR(기업설명회) 등을 UKF와 협력하여 진행하고 있다.

올해 동부 행사에는 약 1만 명이 참여했다. 국내 스타트업 7곳이 기업 소개와 글로벌 투자사 SOSV, 서드프라임(Third Prime), 컬래버러티브 펀드(Collaborative Fund) 등 12곳과 1대1 투자 미팅을 진행했다.

참여 스타트업은 △AI 인프라 플랫폼 '베슬에이아이' △무인자동조리 로봇 '신스타프리젠츠' △전기차 배터리 진단 솔루션 '모나' △디지털 헬스케어 '에버엑스' △디지털 문구 플랫폼 '위버딩' △AI 이미지·영상 서비스 '지로' △진로 정보 데이터 솔루션 '메이저맵' 등이다.

중기부와 한국벤처투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현지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향후 투자 유치가 이뤄지도록 UKF와 협력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내년 1월 개소를 목표로 실리콘밸리에 국내 스타트업을 위한 통합거점 '스타트업·벤처 캠퍼스'를 조성 중이다.

스타트업·벤처 캠퍼스에는 벤처투자기관, 창업지원 기관, 한국 벤처캐피털 등이 입주해 현지 진출 기업에 창업 보육, 네트워킹, 금융·투자 지원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봉덕 중기부 벤처정책관은 "글로벌 경제·산업 중심지 미국에서 UKF의 한인 스타트업과 투자자 네트워크는 현지 진출 기반이 미약한 국내 벤처·스타트업의 미국 진출에 버팀목이 된다"며 "중기부는 내년에 개소하는 '스타트업·벤처 캠퍼스'를 중심으로 UKF를 비롯한 현지의 국내·외 기업 및 기관들과 협력하여 국내 벤처·스타트업의 미국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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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현 기자 jink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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