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된 강민경…"경희대서 제적당해, 대학 축제 가는 길 씁쓸"

김소영 기자 2025. 10. 27.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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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35)이 경희대학교에서 제적당했다고 밝혔다.

영상에는 대학 축제 공연을 위해 전국 팔도를 돌아다니느라 차 안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강민경과 이해리 모습이 담겼다.

강민경은 경희대학교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제가 잘린 학교 아니냐"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강민경은 경희대 수원캠퍼스 예술·디자인대학 포스트모던음악학과 11학번으로 입학했지만 장기 휴학으로 제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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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이 경희대학교에서 제적당한 사실을 고백했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35)이 경희대학교에서 제적당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강민경 유튜브 채널엔 "차밥열끼 시즌 7-차에서 두 달을 먹고 산 다비치 자매"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대학 축제 공연을 위해 전국 팔도를 돌아다니느라 차 안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강민경과 이해리 모습이 담겼다.

강민경은 경희대학교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제가 잘린 학교 아니냐"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해리는 "강퇴"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강민경은 "1학년 때 열심히 다녔는데 경희대 갈 때마다 마음이 씁쓸하다. 물론 수원캠퍼스였지만"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우리 반쪽짜리 후배님들 뵈러 잘 다녀오겠다. 경희대 화이팅"이라고 응원했다.

강민경은 경희대 수원캠퍼스 예술·디자인대학 포스트모던음악학과 11학번으로 입학했지만 장기 휴학으로 제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23년 수능 당시 수험생들을 응원하면서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이모는 대학 잘려서 고졸인데 별 탈 없더라"라고 격려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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