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이겼지만 악재 폭발… 아르테타 감독의 한숨, 살리바·라이스·칼라피오리·마르티넬리까지 줄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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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털 팰리스를 상대로 귀중한 승리를 거뒀지만, 아스널은 주력 자원들이 연쇄 부상을 당하는 악재를 맞았다.
아르테타 감독이 지휘하는 아스널은 26일 밤(한국 시각)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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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크리스털 팰리스를 상대로 귀중한 승리를 거뒀지만, 아스널은 주력 자원들이 연쇄 부상을 당하는 악재를 맞았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 입장에서는 달갑지 않은 결과다.
아르테타 감독이 지휘하는 아스널은 26일 밤(한국 시각)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아스널은 전반 39분 에베레치 에제의 득점으로 경기를 잡으며 승점 3점을 확보했고, 선두 자리를 지켰다.
그러나 경기 후 부상 이슈가 쏟아졌다. <미러>에 따르면, 아스널은 윌리엄 살리바, 데클란 라이스,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의 몸 상태가 좋지 않다. 살리바는 전반 종료와 함께 크리스티안 모스케라와 교체됐고, 라이스는 후반 막판 미켈 메리노와 교체됐다. 칼라피오리 역시 이상을 호소하며 피에로 힌카피에가 투입됐다.

아르테타 감독은 경기 후 <스카이스포츠> 인터뷰에서 "살리바와 라이스가 통증을 호소했다. 둘 다 충격을 입은 상태다. 라이스는 정확한 상태를 파악해야 한다. 종아리인지 아킬레스건인지 확인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마르티넬리에 대해서는 "통증이 있다고만 말했다. 근육 문제인지 아직 모른다"라고 밝혔다.
여기에 부카요 사카도 컨디션 문제로 후반 교체됐다. 아르테타 감독은 "몸 상태가 좋지 않았고 제대로 훈련도 못했다. 사실 출전 자체가 불확실했다"라고 말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오늘 승리는 매우 중요했다. 효율적이었고 특히 수비적으로 훌륭했다. 우리 팀은 매 순간 경쟁을 통해 이기려 한다"라고 승리를 평가하면서도, 연쇄 부상 사태에 대한 우려를 숨기지 않았다. 주장 마르틴 외데고르 역시 11월 A매치 브레이크 이후에야 복귀가 가능하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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