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SON 절친 PK 득점 이후 햄스트링 부여잡았다…"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나폴리는 26일 오전 1시(한국시각) 이탈리아 나폴리의 스타디오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8라운드 인터 밀란과의 맞대결에서 3-1로 승리했다.
나폴리는 지난 19일 토리노 원정에서 0-1로 패배했다. 이어 22일 PSV 에인트호번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페이즈 3라운드에서 2-6으로 대패당했지만, 인터 밀란과의 중요한 경기에서 승리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웃지 못할 일이 발생했다. 베테랑 케빈 더 브라위너가 부상당했다. 그는 전반 33분 페널티킥 키커로 나섰다. 깔끔하게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공을 찬 직후 햄스트링에 문제를 느꼈다. 결국, 마티아스 올리베라와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득점 후 세리머니를 위해 뛰어가던 더 브라위너는 거의 즉시 멈춰 서서 햄스트링을 움켜쥐었다"며 "축하하던 동료 선수들도 충격을 받은 듯 곧바로 그를 둘러쌌고, 더 브라위너는 의료진을 기다리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되었다"고 전했다.

의료진이 경기장에 들어와 그를 부축해서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더 브라위너는 햄스트링 부위에 두꺼운 붕대를 감은 채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나폴리는 이후 스콧 맥토미니의 득점으로 격차를 벌렸다. 인터 밀란이 하칸 찰하놀루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추격했지만, 안드레 프랑크 잠보 앙귀사가 쐐기 골을 넣으며 승리했다.
'데일리 메일'은 "더 브라위너에게 햄스트링 통증은 최근의 좋지 않은 기억을 동반한다"며 "더 브라위너는 오른쪽 햄스트링 문제로 오랜 시간 고생했으며,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2023년 여름 대수술을 받았다. 그는 2023-24 시즌 초반 4개월 동안 결장했지만, 이후 시즌 중에 다시 같은 부상이 악화됐다"고 했다.
지난 시즌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했던 더 브라위너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경기에 결장한 적이 있었다.

더 브라위너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와 작별했다.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된 그는 나폴리와 손을 잡으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11경기에서 4골 2도움으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햄스트링 부상으로 잠시 전력에서 이탈할 가능성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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