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밀란 공격수 보강 가능성 있지만 SON과 다른 특성 공격수 될 것"…시즌 종료 후 伊 무대 단기 임대설 부인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손흥민은 AC 밀란이 원하는 공격수가 아니다."
메이저리그사커(MLS)가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정규시즌은 마무리됐다. 필라델피아 유니온이 서포터스실드 우승을 차지했다.
MLS는 이제 MLS컵 플레이오프에 돌입했다. 손흥민이 소속된 로스앤젤레스 FC도 통산 두 번째 MLS컵을 들기 위해 나선다.
서부지구 3위를 차지한 LAFC는 6위 오스틴FC와 플레이오프 16강에서 만난다. 3판 2선승제로 8강 진출 팀을 가린다. 1차전은 3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2차전은 11월 3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Q2 스타디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만약, 양 팀이 1승씩 나눠 가지면 9일 BMO 스타디움에서 마지막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MLS 플레이오프는 8강부터 단판 승부로 진행된다. 8강은 11월 23일, 준결승은 30일 열린다. 챔피언을 가리는 결승은 12월 7일 펼쳐진다.
시즌이 마무리된 뒤 모든 구단은 다음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선수들도 휴식을 취한다. 하지만 선수에 따라 휴식이 아닌 유럽 무대로 단기 임대를 떠나 경기 감각을 유지하는 경우도 있다.

최근 손흥민도 MLS 시즌이 끝난 뒤 유럽 무대로 돌아갈 것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지난 8월 LAFC에 입단한 손흥민은 빠르게 팀에 적응했다. 10경기 9골 3도움을 기록하며 엄청난 파괴력을 보여줬다.
손흥민과 연결된 구단 중 하나는 AC 밀란이었다. 또한 '친정팀' 토트넘 홋스퍼나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으로 갈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AC 밀란은 과거 로스앤젤레스 갤럭스에서 활약했던 데이비드 베컴을 단기 임대로 데려와 활용한 바 있다.

하지만 AC 밀란이 손흥민에게 관심 없다는 주장이 나왔다. AC 밀란 소식을 다루는 '셈프레밀란'은 26일(한국시각) "AC 밀란은 공격 진영에서의 어려움에도 마테오 모레토에 따르면 1월 이적 시장에서 손흥민 영입에 관심이 없다"고 했다.
계속해서 "공격 보강 가능성은 있지만, 손흥민은 아니다. 모레토가 유튜브를 통해 전한 최신 소식에 따르면, 손흥민과 밀란을 연결하는 소문은 구체적이지 않다. 실제로 AC 밀란은 ‘여러 이유로’ 이 영입에 관심이 없는데, 무엇보다도 영입 비용과 이미 그의 포지션에 대한 스쿼드가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가장 크다"고 전했다.
이어 "모레토는 밀란이 1월에 공격을 보강할 가능성이 있지만, 손흥민과는 다른 특성을 가진 선수가 될 것이라고 했다"며 "만약 보강이 이뤄진다면,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는 창의적인 윙어나 포워드가 아닌, 타깃형 공격수를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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