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아모림이 원해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월클 공격수 FA 영입 없다…"구단주가 반대"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르셀로나) 영입전에 뛰어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레반도프스키는 전설적인 공격수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바이에른 뮌헨, 바르셀로나 등 유럽을 대표하는 구단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2010년 7월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은 그는 2014년 6월까지 도르트문트에서 활약했다. 187경기에 출전해 103골을 넣었다. 이후 계약이 만료된 그는 바이에른 뮌헨과 손을 잡았다. 375경기 344골이라는 성적을 남겼다.
레반도프스키는 지난 2022년 7월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바르셀로나로 향했다. 스페인 무대에서도 여전한 기량을 뽐냈다. 이적 첫 시즌 46경기 33골, 2023-24시즌 49경기 26골, 2024-25시즌 52경기 42골을 마크했다. 올 시즌은 9경기 4골을 기록 중이며 현재 근섬유 파열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레반도프스키와 바르셀로나의 계약은 올 시즌을 끝으로 만료된다. 1년 연장 옵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바르셀로나가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그를 내보낼 가능성이 크다.

레반도프스키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이적시장에 나올 수 있다. 맨유가 월드클래스 공격수를 영입하기 위해 나설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미러'는 26일(한국시각) "레반도프스키가 떠날 경우 그의 영입을 둘러싸고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것이다. 맨유 감독 후벵 아모림은 이 베테랑 스트라이커의 오랜 찬미자다"며 "그는 레반도프스키를 맨유로 데려오는 것이 팀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며, 다른 선수들의 성장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하지만 맨유 공동 구단주 짐 래트클리프의 생각은 다른 것으로 보인다. '미러'는 "래트클리프는 선수 경력 말기에 다다른 이들을 영입하는 데 관대했던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며 "맨유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라파엘 바란, 에딘손 카바니, 그리고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와 같은 선수들을 통해 이러한 일을 해왔다. 그러나 이들 모두 막대한 이적료와 상당한 수준의 임금을 지불하게 만든 큰 실수로 증명되었다"고 했다.

레반도프스키는 현재 주급으로 약 54만 파운드(약 10억 3500만 원)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는 재정 문제로 레반도프스키를 내보낼 것으로 보인다.
맨유도 비슷한 상황이다. '미러'는 "래트클리프는 맨유의 막대한 임금 지출을 줄이기 위해 고심하고 있으며, 레반도프스키 영입을 실현할 수 있는 선택으로 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충격” 초등생 눈 가리고 음란행위, 태권도 관장의 끔찍한 성범죄
- “교복 입은 여학생에 성적 충동” 30대男, 골목으로 끌고가…
- '핑크빛 하의 실종' 치어리더 유진경
- “중3 딸 친구에게 치근덕 남편”, 블로그엔 ‘불륜 일지’까지 작성 “충격”
- 깜찍한 '베이글녀' 등장에 배구장이 들썩! 치어리더 오서율 상큼 응원
- “결혼식 하객과 카풀하다 바람난 남편”, 황당한 핑계
- 28세 여교사 제자와 성관계 ‘일탈’→친구들에게 자랑, 결국 성노예로 전락 ‘충격’
- 7살 여아 '성착취물' 제작한 20대男, 부모에 "1억 안 주면 유포" 협박
- '갈수록 더 예뻐지네' 치어리더 박기량, 변함없는 미모로 눈길
- “술에 취해 잠든 여동생 성추행”, 오히려 남편이 이혼 요구 "아내의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