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review] ‘친정 가슴에 비수 꽂았다’ 에제 데뷔골이 결승골로…아스널, 팰리스전 1-0 승→‘10G 무패’

박진우 기자 2025. 10. 27. 00: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베레치 에제가 친정 가슴에 비수를 꽂았다.

아스널은 26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9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아스널은 단독 선두를 유지했고, 공식전 7연승이자 10경기 무패 행진을 달렸다.

이로써 아스널은 단독 선두를 유지했고, 공식전 7연승이자 10경기 무패 행진을 달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박진우]


에베레치 에제가 친정 가슴에 비수를 꽂았다.


아스널은 26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9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아스널은 단독 선두를 유지했고, 공식전 7연승이자 10경기 무패 행진을 달렸다.


아스널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요케레스, 트로사르, 사카, 라이스, 수비멘디, 에제, 칼라피오리, 마갈량이스, 살리바, 팀버, 라야가 선발 출격했다.


팰리스는 3-4-2-1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마테타, 피노, 사르, 미첼, 카마다, 워튼, 무노즈, 게히, 라크루아, 리차즈, 헨더슨이 선발로 나섰다.


[전반전] 친정에 비수 꽂은 에제…아스널 데뷔골 작렬!


전반 포문은 팰리스가 열었다. 전반 10분 코너킥 상황, 워튼이 올린 크로스를 게히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문 앞에서 막혔다.


팽팽한 신경전을 펼치던 양 팀이었다. 팰리스는 전반 27분 워튼이 박스 바깥에서 과감한 중거리를 시도했지만 골문 우측으로 벗어났다. 아스널은 후반 33분 트로사르가 박스 좌측에서 구석으로 오른발 슈팅을 연결했는데 헨더슨이 선방했다.


에제가 친정 가슴에 비수를 꽂았다. 전반 39분 프리킥 상황, 라이스가 문전으로 크로스를 올렸다. 팰리스가 공을 걷어냈는데, 공은 골문 중앙으로 흘렀다. 뒤에서 에제가 순식간에 침투하며 공중에서 발리 슈팅을 시도해 득점에 성공했다. 에제의 아스널 데뷔골의 상대는 ‘친정’ 팰리스였다. 아스널이 1-0 리드를 잡았다.


전반 추가시간은 2분이 주어졌지만, 추가골은 없었다. 전반은 아스널의 1-0 리드로 끝났다.


[후반전] 반전은 없었다...아스널, 1-0 승리로 '공식전 10G 무패+7연승'


아스널이 땅을 쳤다. 후반 5분 프리킥 상황, 라이스가 문전으로 크로스를 올렸다. 반대편에서 자리를 잡고 있던 마갈량이스가 완벽한 헤더로 연결했지만, 공은 크로스바를 맞고 흘러 나왔다.


양 팀이 변화를 줬다. 팰리스는 후반 14분 피노를 빼고 은케티아를 투입하며 헐거워진 공격을 강화했다. 아스널은 후반 21분 사카를 불러 들이고 마르티넬리를 투입하며 공격에 활기를 불어 넣고자 했다.


아스널이 또다시 세트피스로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후반 23분 코너킥 상황, 라이스가 올린 크로스를 골문 우측에 있던 요케레스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문 우측으로 살짝 벗어나며 아쉬움을 샀다.


아스널이 변화를 줬다. 후반 37분 칼라피오리, 라이스, 에제를 빼고 메리노, 인카피에, 루이스 스켈리를 교체 투입했다. 라이스는 부상 여파로 그라운드를 빠져 나왔다.


후반 추가시간에도 반전은 없었다. 경기는 아스널의 1-0 승리로 끝났다. 이로써 아스널은 단독 선두를 유지했고, 공식전 7연승이자 10경기 무패 행진을 달렸다.



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