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정상회의 기간 동안 울산공항 보안 ‘경계’ 상향

이다예 기자 2025. 10. 27.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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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주요 내빈이 이용할 울산공항이 최고 수준의 보안 태세에 돌입한다.

26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오는 28일부터 11월1일까지 APEC 기간 중 주요 내빈이 이용하는 울산공항을 비롯해 김해공항, 대구공항, 포항경주공항의 항공 보안등급이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된다. 항공 보안등급은 평시·관심·주의·경계·심각 등 5단계로 구분되며, 경계는 4단계로 보안이 대폭 강화되는 조치다. 경계 수준에서는 △모든 신발 검색 △무작위 검색 비율 20% △경비 순찰 30분 단위 등이 실시된다.

한편 APEC 정상회의는 27일부터 엿새간 경주에서 '지속가능한 내일 구축 : 연결, 혁신, 번영'을 주제로 열린다. 이다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