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의 韓日전 역전패···김연경 "창피하고 부끄러워" 고개 푹('신인감독 김연경')[순간포착]

오세진 2025. 10. 26.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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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p>

'신인감독 김연경' 김연경이 한일전 패배에 이루 말할 수 없는 감정으로 인터뷰에 응했다.

26일 방영한 MBC 일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에서는 일본 최고라는 슈지츠 고등학교와의 5세트 끝에 역전패를 당한 원더독스 팀이 공개됐다.

그는 인터뷰에서 "창피해야한다고 할까요, 그 상황이. 고등학생 상대로 2:0을 뛰다가 3:2로 역전패를 당했다는 게 부끄럽기도 하고 창피하기도 했다. 감독으로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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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신인감독 김연경' 김연경이 한일전 패배에 이루 말할 수 없는 감정으로 인터뷰에 응했다.

26일 방영한 MBC 일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에서는 일본 최고라는 슈지츠 고등학교와의 5세트 끝에 역전패를 당한 원더독스 팀이 공개됐다. 3세트까지 어떻게든 쫓던 그들은 결국 3세트를 내주고 말았다. 거기에 서브 에이스 등장으로 리시브 실패를 하는 원더독스에 김연경은 “서브 강했어? 안 강했다. 리시브를 못 한 거다. 블로킹 위치는 공 위치다. 우리 자리 어디 있었냐. 손 위치는 어떻게 되냐. 자리를 잘 잡자”라며 계속 콕 집는 전략을 잡았다.

그러나 체력적인 부분이 점차 떨어지면서 미스가 쌓이고 공격률은 더더욱 떨어졌다. 표승주는 눈에 띄게 점프력이 떨어졌다. 결국 3세트, 4세트에서 아슬아슬하게 졌던 이들은 5세트에서 4점 차로 세트를 내주며 결국 역전패를 당했다.

김연경은 "안 된다잉"이라며 말했지만, 선수들의 얼굴을 보며 착잡함을 꾹 눌렀다. 그는 인터뷰에서 “창피해야한다고 할까요, 그 상황이. 고등학생 상대로 2:0을 뛰다가 3:2로 역전패를 당했다는 게 부끄럽기도 하고 창피하기도 했다. 감독으로서”라고 말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C 일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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