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윤덕주배] 통영시스포츠클럽, 훕스쿨 4강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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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코트의 통영시스포츠클럽이 26일 경남 통영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윤덕주배 제37회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초등학교 농구대회 챌린저 남자부 8강전 첫 경기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을 뚫고 51-48로 강력한 우승 후보인 김포 SK 엘리트에 신승을 거두고 4강에 선착했다.
4강 선착의 주인공인 통영시 스포츠클럽은 오전 1차 결선 경기에도 경기 초반 주도권을 내줬으나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39-31로 더 그릿을 제압하고 준준결승전에 진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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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통영/한필상 기자] 홈 코트의 통영시스포츠클럽이 26일 경남 통영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윤덕주배 제37회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초등학교 농구대회 챌린저 남자부 8강전 첫 경기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을 뚫고 51-48로 강력한 우승 후보인 김포 SK 엘리트에 신승을 거두고 4강에 선착했다.
통영시 스포츠클럽 탁현준(174cm, F)은 상대의 집중 수비에도 불구하고 14점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고, 조태경(168cm, F)도 안정적인 자유투와 함께 12점으로 힘을 보탰다.
이에 맞서는 김포 SK 엘리트 임현(160cm, G)은 3점슛 5개를 포함 17점을 올리며 분전했으나 팀의 패배로 아쉬움을 남겼다.
4강 선착의 주인공인 통영시 스포츠클럽은 오전 1차 결선 경기에도 경기 초반 주도권을 내줬으나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39-31로 더 그릿을 제압하고 준준결승전에 진출한 바 있다.
이어 열린 두 번째 8강전에서는 자타가 공인하는 클럽부 최강팀인 훕스쿨이 경기 내내 아산 우리은행을 압도하며 54-21로 이겼다.
1차 결선에서 57-27로 비봉초에 승리한 아산 우리은행은 준준결승전에서 패해 아쉬움을 남겼으며, 이승민 농구교실은 37-30으로 성북 삼성을 이기고 8강전에 올라 거제공공 스포츠클럽을 49-26으로 제압하며 4강에 세 번째로 합류 했다.
준준결승전 마지막 경기에서는 더 모스트가 2쿼터 맹공격을 펼치며 경기를 주도한 끝에 35-23으로 더 모션스포츠에 승리를 거두고 준결승전 마지막 주인공이 됐다.
더 모스트는 1차 결선경기 까지 막강한 인사이드 전력을 앞세워 승리 행진을 거듭했으나, 체력적 한계를 이겨내지 못하며 대회 일정을 마치고 말았다.
<경기 결과>
* 챌린저부 1차 결선 *
통영시 스포츠클럽 39(6-12, 8-3, 8-4, 17-12)31 더 그릿
아산우리은행 57(16-3, 16-11, 9-4, 10-9)27 비봉초
이승민 농구교실 37(9-16, 13-7, 7-4, 8-3)30 성북 삼성
모션스포츠 68(16-0, 15-3, 15-4, 22-0)7 거제 어시스트
* 챌린저부 8강전 *
통영시 스포츠클럽 51(8-22, 16-3, 10-12 11-8, 6-3)48 김포 SK 엘리트
훕스쿨 54(16-11, 17-3, 10-5, 11-2)21 아산 우리은행
이승민 49(17-2, 8-7, 8-11, 16-6)26 거제 공공스포츠클럽
더모스트 35(7-7, 13-8, 7-2, 8-6)23 더 모션스포츠
#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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