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해낸 김도균 감독 부임 후 첫 ‘3연승’…서울 이랜드, 3위 부천과 2점 차 ‘맹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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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가 3연승에 성공했다.
서울 이랜드는 26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6라운드 충남아산과 맞대결에서 4-1로 완승했다.
3연승과 6경기 무패(4승2무)를 질주한 서울 이랜드(승점 58)는 5위 자리를 지켜내며 3위 부천FC(승점 60)과 격차를 2점으로 좁혔다.
후반 14분 오른쪽 측면에서 에울레르가 올린 크로스를 변경준이 헤더로 재차 역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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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서울 이랜드가 3연승에 성공했다.
서울 이랜드는 26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6라운드 충남아산과 맞대결에서 4-1로 완승했다. 3연승과 6경기 무패(4승2무)를 질주한 서울 이랜드(승점 58)는 5위 자리를 지켜내며 3위 부천FC(승점 60)과 격차를 2점으로 좁혔다. 4위 전남 드래곤즈(승점 59)와 간격도 1점이다.
서울 이랜드는 전반 38분 선제골을 넣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김주환이 올린 크로스가 아산 골키퍼 신송훈을 지나쳤다. 이를 박창환이 그대로 밀어 넣어 골망을 흔들었다.
아산도 가만있지는 않았다. 후반 8분 왼쪽 측면에서 김주성이 올린 크로스를 한교원이 뛰어 들며 마무리해 동점을 만들었다.
서울 이랜드는 교체 투입된 변경준이 해결사로 나섰다. 후반 14분 오른쪽 측면에서 에울레르가 올린 크로스를 변경준이 헤더로 재차 역전했다. 변경준은 후반 37분에도 득점포를 가동했다. 채광훈의 코너킥을 정재민이 헤더로 연결했는데 아산 골키퍼 신송훈이 쳐냈다. 이를 재차 변경준이 헤더로 밀어 넣었다.
후반 42분에는 변경준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내준 공을 박창환이 왼발로 마무리해 쐐기골을 터뜨렸다. 서울 이랜드는 추가 실점하지 않으며 승리를 챙겼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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