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카이스트 나온 예비사위, 188㎝ 모델 같아” 자랑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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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이 예비사위를 자랑했다.
신동엽은 "묻지도 않았는데 자랑을 한다. 카이스트 나왔다고"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승철은 "사위 인사 받고 그 다음에 반한 게 목욕탕에 데리고 갔다. 확인해야 하니까. 사위가 제일 좋아하는 게 저랑 목욕탕 다니는 거"라고 친분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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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승철이 예비사위를 자랑했다.
10월 2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가수 이승철이 출연했다.
이승철은 재혼을 하며 중학교 3학년 때 처음 만난 첫째 딸이 이제 결혼을 한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며 결혼식을 자신이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승철이 음악을 직접 편집했고 축가는 잔나비와 이무진, 사회는 김성주가 맡는다고. 2부에는 이승철이 밴드와 함께 1시간 공연을 한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서장훈이 “예비사위 때문에 벌써 손주 기대가 크다고?”라고 묻자 이승철은 “사위가 키가 188cm다. 팔다리가 예술이다. 마네킹 수준으로 길다. 치수를 재러 가니까 모델도 이런 핏이 안 나온다고. 내가 네 몸매만 갖고 있어도 빌보드를 갈 수 있었는데. 딸도 팔다리가 길다. 손주가 기대가 된다”고 답했다.
서장훈이 “뭐하는 분이냐”고 묻자 이승철은 “로펌에 있다. 경영 연구를 한다”며 “카이스트 나왔다”고 덧붙였다.
신동엽은 “묻지도 않았는데 자랑을 한다. 카이스트 나왔다고”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승철은 “사위 인사 받고 그 다음에 반한 게 목욕탕에 데리고 갔다. 확인해야 하니까. 사위가 제일 좋아하는 게 저랑 목욕탕 다니는 거”라고 친분을 자랑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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