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프로배구 복귀’ 이나연 서브 범실에 분노 “센 것도 아닌데” (신인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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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 김연경이 선수들의 아쉬운 플레이에 분노했다.
10월 26일 방송된 MBC '신인감독 김연경'에서는 필승 원더독스와 일본 고교 최강팀 슈지츠 고등학교 간의 한일전 맞대결이 펼쳐졌다.
김연경의 기대와 달리 교체된 세터 이나연의 서브는 범실로 이어지며 또다시 실점했다.
선수들을 불러모은 김연경은 "초반부터 지금 아쉬운 게 몇 개냐. 서브도 센 것도 아닌데 자꾸 범실을 하냐"고 아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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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신인감독 김연경이 선수들의 아쉬운 플레이에 분노했다.
10월 26일 방송된 MBC '신인감독 김연경'에서는 필승 원더독스와 일본 고교 최강팀 슈지츠 고등학교 간의 한일전 맞대결이 펼쳐졌다.
원더독스가 2세트를 먼저 확보한 가운데 3세트 역시 1점 차로 슈지츠를 바짝 추격했다. 그러나 연이은 블로커 터치 아웃으로 점수는 23대 21까지 벌어졌다.
이에 김연경은 인쿠시와 이진을 윤영인과 이나연으로 각각 교체했다. 김연경의 기대와 달리 교체된 세터 이나연의 서브는 범실로 이어지며 또다시 실점했다.
슈지츠가 3세트 승리까지 단 1점만 남긴 상황. 슈지츠 에이스 미하루의 강력한 중앙 공격이 문명화 블로킹을 뚫으면서 결국 원더독스는 3세를 빼앗겼다.
선수들을 불러모은 김연경은 "초반부터 지금 아쉬운 게 몇 개냐. 서브도 센 것도 아닌데 자꾸 범실을 하냐"고 아쉬움을 표했다.
한편 이나연은 지난 24일 V리그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입단 소식을 전했다. 1년 3개월여 만에 프로배구 복귀다.
흥국생명 측은 "올 시즌 세터진의 안정감을 확보하기 위해 경험이 풍부한 이나연 선수를 영입했다"면서 "이나연의 합류로 경기 운영의 밸런스가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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