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母, 사이좋게 ‘짐 정리’ 아들 보며 한숨..“자식 있으니까 같이 살지” (‘미우새’)

박하영 2025. 10. 26.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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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미운 우리 새끼' 윤민수가 짐 정리를 마쳤다.

함께 짐을 정리하던 중 윤민수는 자신의 앨범을 보며 전 아내와의 추억을 회상하기도 했다.

전처 도움을 받아 짐 정리를 마무리한 윤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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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윤민수가 짐 정리를 마쳤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홀로서기에 나선 윤민수의 독립 하우스가 최초로 공개됐다.

앞서 윤민수는 이사를 가기 전, 전 아내와 각자 물건을 나눴던 바 있다. 2주 뒤 이삿날, 이사 준비로 분주한 윤민수에 전 아내는 “저 바깥에 나 오늘 청소해야 한다. 그래서 일반 청소기 말고 물걸레 청소기 있지? 그건 나중에 가져가라. 나 먼저 쓰겠다”라고 말했다.

함께 짐을 정리하던 중 윤민수는 자신의 앨범을 보며 전 아내와의 추억을 회상하기도 했다. 윤민수는 “미국에서 ‘사진을 보다가 ‘ 듣고 반했다고 하지 않았냐”고 언급했다.

전 아내는 “아니다. 내가 그때 윤후 아빠한테 노래 좋았다고 하니까 ‘옛날에 남자친구랑 헤어진 다음에 불렀냐’고 했다. 노래를 다 너무 그런 식으로 만든다”라고 받아쳤다. 이에 윤민수는 “오랜만에 보니까 옛 생각이 나네”라고 웃었다.

전처 도움을 받아 짐 정리를 마무리한 윤민수. 그런 아들을 본 어머니는 계속 한숨만 쉬는데. 서장훈은 “겉으로 볼때는 사이가 좋아보이는데 그냥 같이 살면 되지 싶을거다”라고 위로했다.

그러자 윤민수 어머니는 “자식이 있으니까 자식 때문에”라고 말을 아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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