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모이면 부러지지 않아…韓 걱정 않도록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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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순방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말레이시아 동포들을 만났다.
이 대통령은 2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현지 동포 200여명을 만났다.
이 대통령은 순방 외교에 나서며 동포들을 만날 때마다 국민 권한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연일 내왔다.
이날 이 대통령은 말레이시아 동포들에게도 "국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권한을 행사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본국에서 제도적 개선도 확실히 해나가겠다는 맗씀을 다시 한번 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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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국민 권한 행사 불편 없도록
본국에서 제도적 개선 확실하게”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차 말레이시아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6일 쿠알라룸푸르 숙소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6/mk/20251026213002142ytxb.jpg)
이 대통령은 2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현지 동포 200여명을 만났다. 이 대통령은 “민간 외교관으로서 역할을 잘 해내고 계신 교민·동포 여러분을 뵙게 돼 반갑다”며 말문을 열었다. 해외에서 12·3 비상계엄 사태를 극복했던 동포들을 다독이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이역만리 타국 땅에서 본국 상황을 걱정하는 시기도 있었지만 앞으로 다시는 동포 여러분들이 본국을 걱정하지 않는 나라를 꼭 만들어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국민 한 명 한 명이 위대한 역량을 가진 대단한 존재”라며 “서로에게 도움 되는 관계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재외국민 투표권 제도를 개선하겠다는 뜻도 재차 밝혔다. 이 대통령은 순방 외교에 나서며 동포들을 만날 때마다 국민 권한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연일 내왔다. 이날 이 대통령은 말레이시아 동포들에게도 “국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권한을 행사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본국에서 제도적 개선도 확실히 해나가겠다는 맗씀을 다시 한번 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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